4. CELC - 날로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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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메이트들과 함께 당일치기로 날로수완에 다녀왔다. 필리핀에 와서 첨으로 가는 제대로된 여행이라 기대도 되고 재밌을거 같았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거 였는데 1800페소에 픽업과 점심메뉴와 저녁의 삼겹살 뷔페까지 포함된 코스였다. 스쿠버다이빙이 포함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싼 가격에 갔다올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날로수완에는 물이 귀하기 때문에 샤워를 할 수가 없어서 수영복을 입은채로 갔다가 그대로 돌아왔다.

날로수완의 바다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에메랄드 색이었고 스노쿨링을 통해서 바닷속을 봤을때는 형형색색의 열대어들도 볼수있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인들도 많았고 서양인들도 많았다. 우리가 타고 갔던 배에도 러시아인 두명이 있었다. 8시정도에 픽업오기로 했던 차량이 한시간 정도 늦어져서 조금 짜증도 났지만 막상 도착해서 놀다보니 그런건 잊을 정도로 좋았다. 처음 도착해서 한시간 가량 스노쿨링을 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고기류와 해산물류가 풍부하게 나와서 배불리 먹을수 있었다. 점심을 먹은후 어느정도 휴식을 취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스노쿨링을 좀더 한후 돌아왔다. 중간중간 풍경 사진도 많이 찍었고 배치들과의 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았다.
저녁에 M바 라는곳에 가서 삼겹살과 소주 맥주를 먹었다. 사장님이 픽업이 늦어진거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소주 5병을 공짜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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