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02. 레벨 테스트 & 아얄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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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룸메들과 인사를 하고 아침을 같이 먹었다.
룸메들은 8시 10분에 정규 수업이 시작 되서 먼저 수업을 받으러 가고 나는 9시까지 모이기로 했기 때문에 캐리어속의 짐들을 꺼내서 옷장과 책장에 짐을 정리했다. 사인실이라서 그런지 기숙사는 넓고 생각보다 무척 깨끗했다.
9시에 식당으로 내려가니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처음 봐서 정말로 어색하고 서먹 서먹 했지만 앞으로 함께 공부할 배치메이트 들이기 때문에 금방 인사도 나누고 통성명도 했다. 잠시후 레벨 테스트로 아이엘츠 형식의 시험을 치루게 되었다. 리스닝은 뭐가 문제인지 지금이 몇번인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리딩은 글씨는 많고 읽기도 싫고 그렇게 지나갔다. 그리고 스피킹은 각자 뽑은 주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1분의 시간을 주고 테스트를 하는데 간단한 질문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없는 내 모습에 굉장히 답답했다. writing 역시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웠다. 레벨 테스트를 보고 학원 규정에 관한 오티를 듣고 첫날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점심을 먹은 후에 환전 및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사기 위해 아얄라 몰에 갔다. 아얄라 몰은 가는 길에 보았던 건물 들과는 다른 신식 건물이었다. 가는 길에 지프니라는 것도 보고 신기했다. 하지만 타보지는 못할것 같다. ㅜㅜ
필요한 학생들은 시티 은행에서 돈을 뽑았고 아얄라 몰에 위치한 환전소 내에서 달러를 페소로 환전했다. 백달러 짜리도 사실 돈으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페소를 뭉터기로 받았는데도 실감이 나지않았다. 소매치기도 많다고 하고 핸드폰을 잃어 버릴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아얄라 몰은 가드들이 지키고 있고 ,,,, 걱정없이 편하게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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