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2) - 용돈관리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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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모놀어학원에 온지 일주일 밖에 안되어서 쓴 돈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물가가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생각없이 다 사다보면 감당안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원칙을 가지고
여기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환율 어플인데요, 여기 처음 오시면 페소에 대한 감이 잘 안잡혀서 한국돈으로 얼마정도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핸드폰에 환율어플 깔아두고 물건 사기전에 한국돈으로 얼마정도 하는지 계산해본답니다.
제 생각에는 필리핀물건은 저렴한데, 한국물건같은 수입품들은 한국보다 조금 비싼 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물건이 익숙하니까 저는 한국물건에 손이 가게 되던데 필리핀 티쳐한테 물어보고 필리핀 물건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두번째는 전 공책에다가 쓴 것들을 적어두고 있어요! 어제 나가서는 페소로는 1400정도 한국돈으로는 삼만 사천원정도 썼네요!
생각보다 많이 쓴 것 같지는 않아요. 물가가 그만큼 저렴하다는 뜻이겠죠??

세번째는 영수증 모으기 입니다. 이렇게 제가 받은 영수증을 모아두고 있어요.
그리고 마트에서 영수증을 받으면 물품이름을 줄여서 써 놓은 경우가 많아 다음번에 영수증을 볼 때 이게 뭔가? 싶을 것 같아서
옆에다가 한국어로 뭘 샀는지 적어뒀어요.
그럼 다음번에 쇼핑할때 도움이 되겠죠? 저는 주로 간식거리에 돈을 많이 썼네요.
아직까지 여기 밥이 입에 맞지 않아서 군것질 거리를 좀 샀는데 차차 적응되면 군것질을 줄일 생각입니다.
군것질을 좀 줄이고 네일을 받으러 가거나 마사지를 받으러 갈 생각이에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만의 용돈관리비법을 찾아 실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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