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바기오JIC- 산토토마스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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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친구들과 산토토마스에 가기로 했습니다. 6시30분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산토토마스에서 보는 일출이
멋있다고 했지만 사실 일출보려면 너무 일찍 일어나야해서 포기하고 좋은 공기 마시러 산토토마스로 향했답니다. 항상 수업하면서
쉬는시간에 밖에 나와 산토토마스 산을 바라보며 저기한번 가봐야겠다 했는데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 산꼭대기에 미키마우스 귀
모양의 신호기가 있는데요~ 가까이 정상에 올라서 보니 라디오 안테나 같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침에 택시를 잡아서 탔는데
아저씨가 산토토마스를 모르더라구요~ 가끔 발음을 못알아들어서 그냥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저희 학원 가드가 와서 택시를 잡아서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택시비는 생각보다 비쌌어요 가는데 300페소였습니다.

산에 오르다 보니
그정도 주어야 가는거 같습니다. 택시를 타고 저희는 꼭대기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고요하고 공기도 맑고 좋더라구요~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곳이 성지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십자가 동상이 많이 있더라구요~ ^^ 정상에서 저희는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주변 경치를 보면서 내려오는데 가끔 낭떨어지같은 절벽들이 보호벽도 없이 있더라구요~ 바라만 봐도 정말
아찔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공군 공항 활주로도 보구요~ 집집마다 강아지들을 많이 있었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내려오는 길에
한국인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걸어올라가는게 정말 힘들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택시타고 올라온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토요일에 늦잠 자지 않고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산에 올라갔다 오니 건강해지는거 같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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