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의 cella 연수일기 20탄 - IELTS Speakin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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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cy입니다 :)
이번 편은 스피킹 수업이야요!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수업이지요 -3- 룰루랄라~
하지만 가장 많은 지적질은 받는 수업중 하나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른 1:1 수업은 사실 제가 틀려도 크게 지적해주지 않아요
웬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학생이 상처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사실.....상처받아요
말하고있는데 계속 말끊어가면서 지적하면 한편으로는 좀 기분 상하잖아요
하지만 정말 안좋은 방법이지요
제가 뭐가 틀렸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하니 계속 틀린 단어, 틀린 표현을 쓰게 되는 거거든요
제 스피킹 튜터는 하나하나 다 꼬집어 줘서 너무 좋아요
처음엔 조금 긴장도 되고 기분도 상하고 했는데 오히려 공부에 좋고 아 이거였구나! 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이게 정말 공부하는 거 같더라구요!
말할때도 긴장하고 똑바로 얘기하려고 애쓰구요
요즘 살짝 자신감얻었다고 막 얘기하던 제 모습에 일침을 가해주는 수업이지요
실제 스피킹 시험에서도 기본적인 그래머는 일단 맞고 시작해야 하거든요 간혹 저희 1인칭, 2인칭, 3인칭 헷갈리잖아요
단수 복수도 마찬가지구요 틀리면 가차없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절대 빨리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 튜터중 한면이 시험볼때 스키핑에서 낮은 점수가 받아 제가 한번 놀랬던 적이 있었어요
왜냐면 말도 정말 잘하고 발음도 좋고 너무나 깔끔하거든요 문제는 약간 긴장해서 그랬는지 엄청 말을 빨리했데요
평소에도 좀 말이 빠른편이긴 하거든요...
빨리 말할 필요 전혀 없이 천천히 얘기하는 것이 더 나을 거라고 했구요
대신 침묵의 텀이 길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얘기하던 중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나 다음에 말할 단어 혹은 문법이 떠오르지 않을 때
보통 어...음...웰.....아니면 그냥 침묵.....이런거 완전 마이너스 포인트라고 하네요
뭐라도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이럴때 써먹을 표현등을 공부한 적도 있어요 ㅎㅎ
What else../how to say.../Actually I don`t have any idea of this..../how to call this...../I am not sure if I say like this......
다음 문장이 생각나지 않을때 뭐라도 만들어 위처럼 얘기합니다
이건 평소 1:1 수업에 많이 써먹어서 연습하구요
수업은 모의시험처럼 진행합니다
튜터가 시험관이 되고 저는 지원자처럼 상황을 만들어서 시험을 치르구요
총 3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파트1은 기본적인 질문들이구요 지원자에 관한 personal questions입니다
basic profile인데요 어디서 사는지 사는 국가 혹은 동네에 뭐가 유명한지 와 같은 지원자에 관련된 질문이 이어지다가
한가지 주제를 놓고 의견을 묻는 질문들로 넘어갑니다
만약 주제가 음악이면 어릴때 악기배운 적이 있는지, 얼마동안 어떤 악기를 배웠었는지, 지금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는지
등이구요 약간 범위를 넓혀 어릴때부터 어린이들이 악기를 배우는거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선생님없이 악기를 배우는 것에
어떤 생각이 있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하기 때문에 아이디어 고갈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저같은 경우 정 생각이 안나면 살짝 거짓말을 합니다
가령 동네에 사실 뭐 유명한게 없어서....그냥 맛있는 빵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동네라던가 그 빵을 먹으려고 여러 관광객들이
온다는 둥 요런 깜찍한? 거짓말이요..하핫 사실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중요한건 스피킹 능력이죠!
파트2와 3는 아래 사진의 질문과 같은 유형으로 나와요

파트 2는 Describtion으로 한가지 주제에 여러 질문을 줘서 1분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약 3분동안 대답을 하면 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메모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키워드만 빨리 써서 그걸 소스로 대답을 이어나가면 조금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질문이 많을경우 간략한 설명으로 대답이 너무 길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파트 3는 Discussion으로 질문을 하면 그것에 대한 제 의견을 제시해야합니다
조금 전문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무엇이든 정답을 없기때문에 개인적인 아이디어와 혹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메인 아이디어 1~2가지 정도를 제시하고 개인사례를 들어 1~2분정도 대답을 합니다
너무 길어져도 짜르더라구요 -_ㅜ


모의시험을 하지 않는 날에는 문장만들기 게임이나 여러가지 statements에 토의하는 식으로 파트 3를 대비합니다
사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파트 3인것 같아요 ㅠ_ㅠ
자주 나오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 시점에서 토의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되고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할 수 있는 소스가 되기때문에 핵심적인 활동수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키핑도 역시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느는 영역인것 같아요
저는 정말 영어의 영자도 몰라던 엄청 무지한 사람이었는데요;;;;;;;;;;;;;
정말 제 과거가 창피할 정도랍니다.......
호주에 있을 때 남편과 항상 영어로만 대화했거든요 같이 사는 한국인쉐어메이트에게도 양해를 구해서
항상 영어로만 대화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3개월만에 아이엘츠반으로 옮겼어요 당시 어퍼 인터 레벨이 되야
아이엘츠클래스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남편은 원래 영어를 잘했어서 처음엔 주눅들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실력이 거의 비슷해졌어요
자연스럽게 얘기를 해도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요 저로써는 정말 큰 발전이지요
정말 처음만 조금 쑥쓰럽고 익숙해지면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친한 룸메와 혹은 친한 배치와 한번 시도해보세요:)
실생활에서 쓰는 스피킹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모두모두 네이티브가 되는 그 날까지! 열공하시어요 :)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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