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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필리핀 어학원 ENGLISH FELLA2- 잉글리시 펠라 올랑고 호핑투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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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iuuu1110
댓글 0건 조회 8,027회 작성일 1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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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에서 진행한 올랑고 호핑투어를 다녀왔다. 
 
그 전날 조금 과음을 하긴했는데 새벽에 출발하는 여행이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아침에 부랴부랴 여행갈 채비를 했다.
아침에 세부 필자라운지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여행지로 출발했다. 
가는 길에 속이 좀 안 좋았지만 저번에 다녀왔던 보홀여행에서 더 재밌게 즐기지 못했던게 아쉬워서 이번 호핑을 기대하고 있었다. 
 


라운지에서 버스를 타고 50분정도를 간 후 잠시 대기한 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배를 타고 호핑을 가는 일정이었다. 
배를 타자마자 극심한 멀미가 났고 얼마지나지 않아 오바이트라는 대형참사를 일으키고 말았다.
속은 계속 좋지 않았다. 
같이 간 언니와 오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물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나아질거라고 말을 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물 속에 들어갔다. 
장비는 보홀 여행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어 있었다. 
 
잠깐 동안 호핑을 즐기는 사이 바닷물을 먹었더니 속이 훨씬 나빠졌다. 
다시 배 위로 올라가 속을 게워낸 후 배에서 휴식을 취했다.내가 생각해도 정말 웃긴것 같다. 
 
얼마 간 물놀이 시간이 지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섬으로 배를 돌렸다. 
바베큐와 각종 해산물이 한 상 차려있었지만 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도 먹지 못했다. 
눈 앞에 맛있는게 천지 였는데 먹지 못하니 정말 아쉬웠다. 
선 배드에 누워서 경치를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누워만 있으니 언니 오빠가 라면이라도 먹으라면서 사줬는데 정말 고마웠다. 


선 배드에서 한시간정도를 자고 일어났더니 조금 컨디션이 나아져서 사진도 찍고 놀러왔던 다른 사람들이 데려온 강아지도 보고 과일도 먹었다. 
그래도 속은 계속 좋지 않았다. 
더이상 일정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필자에서 진행을 한 여행이라 그런지 일정이 알차게 되어있었다. 
몸 컨디션만 좋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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