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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필리핀 어학원 ENGLISH FELLA2- 잉글리시 펠라 올랑고 호핑투어 2편 > 실시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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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필리핀 어학원 ENGLISH FELLA2- 잉글리시 펠라 올랑고 호핑투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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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iuuu1110
댓글 0건 조회 8,110회 작성일 1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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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배드에서 쉬면서 몸이 조금 나아져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다시 배를 타고 낚시를 가는 일정이 있었다. 
원하는 사람들은 다시 물에 들어가서 스노쿨링을 하면 된다고 했다. 정말 스노클링을 즐기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다.
 
물이 정말 깨끗했고 섬 주변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올랑고라는 섬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배에 탄 필리피노 선원들이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줬고, 미끼도 끼워줘서 굉장히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었다. 
 
보니까 유학원 매니저님이 정말 고생하는 것 같았다. 
사람들 인솔 하랴 통역하랴 사진찍으랴 분위기 띄우랴 정말 힘든 직업이다라고 생각 했지만 말 한 마디 건넬 여유가 없던 상황이었다. 
한 마리 낚시에 성공하고 난 후 또 멀미가 찾아왔다.
가지고 갔던 담요를 덮고 한동안 또 휴식을 취했는데 내가 휴식할 동안 내 일행들은 다시 한번 스노쿨링을 시도했다. 

처음보다 더 재미있게 즐기는 것 같았다. 
다른 학원에서 온 일본 학생들도 있었는데 뱃머리에서 다이빙도 시도했었다. 우리학원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기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즐기는 동안 나는 햇빛을 피해 배 한 가운데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모든일정이 끝나고 원하는 사람은 필자라운지에서 샤워도 하고 오늘 찍은 사진도 받아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얄라몰에서 택시를 타고 가이사노 컨트리몰러 향했다.
해장을 하기 위해서. 나는 화성각에서 짬뽕을 먹었다. 
먹었다기보단 국물을 마셨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같이 갔던 오빠가 계산을 해줬다. 고마운 분이다. 
나중에 대접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제대로 밥을 못사드려서 아쉽다.

올랑고 호핑투어자체의 일정은 정말로 괜찮은 프로그램이었는데 내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즐기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호핑을 간다면 절대로 그 전날 술은 마시지 않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이 글을 본 사람이 있다면 절대 전날은 적당히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을 강력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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