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부 JIC어학원 - 나만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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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한창 불붙었을 땐 단어정리하고 숙어정리하고 방과 후에 매일 열심히 공부했지만,
예쁘게 정리하는데 정신팔려서 실질적인 공부는 못 하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공부방법을 바꿔보기로 했다.
나는 문법 하나하나 맞춰가며 문장을 머릿속에 만들어가면서 얘기하는 것 보다도
아예 대표적인 문장들을 통채로 암기하기로 했다.
비슷한 문법이나 상황에서 그 문장을 활용하여 다르게 말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수업을 들어갈 때마다 나만의 문장수집노트를 들고 들어가서
수업 중간중간 프리토킹으로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혹은 책에서 유용할 것 같은 문장을 보면 바로 노트에 적는다.
이렇게 하면 문법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나 용어까지 함께 외울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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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외에서 영어를 배우면 분명히 좋은점이,
어떻게든, 어딜가든, 영어가 들린다는 게 가장 중요한 점인 것 같다.
오늘 어떤 단어를 처음 듣더라도
한국이었다면 그때 한번 듣고 기억하려고 하고 그걸로 끝이겠지만,
여기선 같은 말, 같은 단어가 계속 들리고 사용할 기회가 생기기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언어가 습득된다.
꼭 수업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다니고 밖에서 놀때도 그런 반복학습은 계속된다.
학원에서 일본친구나 타이완친구들 사귀면 같이 밖에서 놀면서도 영어를 쓰게 된다.
물론 이런것도 자기가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자꾸 부딧히고 그 언어에 집중을 하고 계속 상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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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생활하면서 영어기술이 느는것 보다 자신감이 늘고있다는 걸 자꾸 느낀다.
머릿속에 있는 영어가 입밖으로 튀어나오기가 힘들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입으로 말하고 말하는 게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진짜 자기 영어실력을 알 수 있는거다.
그런 의미에서 필리핀어학연수는 정말 잘 한 선택이었다고 항상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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