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MDL어학원 - 스쿠버다이빙
페이지 정보

본문
세부에 오기전에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는 꼭 취득하고 돌아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세부에 왔었다.
하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면 한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많은데 내가 들었던 가격보다 상당히 비쌌다.
그래서 어딜가야 하나 한참 고민하던중에 한인신문을 구하게 되어서 읽는 도중에 딱 한곳의 광고가 있었는데
거기가 가격도 저렴하고 학원까지 픽업+드랍까지 해주기 때문에 막탄까지의 택시비도 절약되고 좋을 것 같아서 정하게 되었다.
나는 오픈워터+어드밴스 과정을 선택하였는데 4월에 마침 필리핀에서 부활절 때문에
목금토일 4일동안 휴일인적이 있어서 이날로 선택하게 되었다.
내가 샵에 도착한날에도 셀크, EV학생들도 단체로 교육을 받으러 왔었다.
다만 나는 다른 친구들과 의견이 안맞아서 MDL에서는 혼자만 교육을 받게되었다.
.jpg)
.jpg)
첫날에는 이론교육과 장비교육을 받고 둘째날부터 셋째날까지 물속에서 교육을 받는다.
장비 활용방법과 유영, 중성부력, BCD 사용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원래 물에 대한 공포증은 없어서 깊은물에 들어가는건 문제가 안되었는데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다보니
나는 조금 빨리 깊은곳에 내려가면 귀에 압력을 맞춰주는 이퀄라이징이 되질 않는것이었다.
나만 깊은곳에 못들어가서 따로 강사에게 얘기를 해서 나중에 둘이서 깊은곳에 들어갔었다.
천천히 들어가면 문제가 안되는데 같이 교육을 받을 적에 빨리 들어갈 수 있는 학생들과 속도에 맞춰서 들어가려니
급해서 제대로 이퀄라이징이 잘 안먹혔던 것 같다.
.jpg)
.jpg)
바다속은 중력이 적어서 그런지 참 편하게 느껴지는데 나는 바다생물에 대한 공포증이 좀 있는것같다.
니모같은 물고기는 상관없는데 나는 산호 하면 뾰족뾰족한 하얀 버섯같은게 산호인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뇌모양으로 생긴것도 산호라고 한다.
나는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생물들이 참 징그럽게 느껴졌다. 불가사리도 막상 실제로 보니까 왜이렇게 이질감이 느껴지는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