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부 JIC 어학원 - 모알보알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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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은 보통 다이빙투어를 위주로 계획을 잡는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는 폭포,화이트샌드비치,온천을 가는 걸로 계획을 세웠다.
이전 가와산 폭포를 갔다온 후라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만타유판 폭포는 외지 사람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며
세부에 있는 폭포중 가장 큰 폭포라 그런지 솔직히 가와산보다 훨씬 멋지고 폭포 물줄기도 장관을 이뤘다.
세부에 있는 폭포중 가장 큰 폭포라 그런지 솔직히 가와산보다 훨씬 멋지고 폭포 물줄기도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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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라 그런지 우리 일행들끼리 속닥하니 재밌게 잘 놀다 온거 같다.
다음 목적지는 온천이었는데 행선지를 안다고 한 트라이시클 운전자가 있어 탔었는데
결국은 찾지 못하고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다들 멘붕이 왔었다.
결국은 찾지 못하고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다들 멘붕이 왔었다.
결국 온천은 다들 포기하고 온천 대신 숙소에서 폭우속 수영을 즐겼던 순간이 기억에 참 많이 남기도 ㅋㅋ
다음날 아침 난 일찍 일어나 화이트샌드 비치에 가게 되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너무 구름들도 이쁘고 바다도 이쁘게 담기는게 아닌가..
아침 일찍 잠이 덜깬 동생들을 끌고 나간 보람을 느꼈다.
또한 필리핀 애기들과의 급만남에 아침부터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게 했던 장소였다.
어찌나 눈도 똘망똘망하고 해맑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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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남은 과제.
온천찾기는 계속 됐지만 결국 또 엉뚱한 곳에 내려준 기사 덕분에 현지인들만 가는 듯한 야외풀장에서
동물원 원숭이가 된거 마냥 필리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수영을 했다.
동물원 원숭이가 된거 마냥 필리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수영을 했다.
산속에 인공풀장을 만들어 놓고 옆엔 또 빨래터가 있다.
현지인들이 어디서 한국인들 6명이 뜬금없이 나타났나 의아했을거도 같다.
원래 제일 큰 목적은 노천온천에서 피로를 푸는거 였는데 엉뚱한 여행이 계속 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 됐다.
그나저나 온천은 도대체 어디 있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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