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ELLA UNI - 첫 레벨테스트.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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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외롭고 적막하던 유니 캠퍼스는 월요일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듯 수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월요일 오전에 CELLA에서는 배치 메이트 (같은 날에 시험을 보고, 유학원에서의 날을 사람들을 일종의 동기들처럼 부르고 비슷하게 취급한다.) 들과 함께 어색함 속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테스트하는 영역은 총 네가지 부문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이다. 초면이라 다들 어색한데 모여서 말하기 시험이라니. 3명씩 일렬로 앉아 말하기 시험을 먼저 치루게 되는데, 세상에나. 공부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던 토익과 토익스피킹으로 말하기 실력을 테스트 할 줄이야.

이후에 듣기와 읽기는 토익 시험과 아주 똑같이 치루어진다. 해서 나는 이게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체크하는데 효용성이 있는지 조금은 의심이 되었다. 이후 말하겠지만, 토익을 공부한적이 없는 나는 초반에 Beginner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수업 도중 1대1 티쳐의 판단 하에 두 단계 위인 elementary - pre intermediate 정도 수준의 책으로 바꾸게 되었다.
CELLA가 한국에서의 신토익 트렌드를 반영하려 한 것은 정말 멋진 시도라고 생각하지만, 그 기준이 모호한 점은 아쉽다고 생각된다.
이후 쓰기 시험은 간단한 작문 실력 테스트와 한 주제에 대해 개인의 의견을 묻는 250자 내외의 assay작성으로 진행된다. 시험 시간이 매우 길기때문에 쓰기 시험정도가 되면 긴장이 풀려 다들 대충 작성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속출한다. 나 역시 글을 반이상 썼을때서야 문제를 잘못 이해한걸 깨달았다.

첫날이고 긴장도 많이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면 완급조절을 잘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본 테스트를 기반으로 교재 선정 및 그룹수업의 반에 배정된다! 이렇게 짜여진 시간표는 개개인에게 예쁘게 잘려져서 배부된다.
만약 컨디션이 안좋아서 시험을 잘 치루지 못했다거나, 나처럼 역시 토익은 찍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후에도 CELLA의 많은 세심한 선생님들이 테스트 성적만 고려하는게 아니라 학생의 수준에 맞는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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