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블루오션 아카데미 - EGI 리조트 내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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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나 시간이 나면 Bar에 갈 수 있다.심지어 스파르타 학원 학생들도 주말에 시간이 나면 가능하다.그런데 굳이 Bar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는 블루오션 아카데미가 가진 장점을 굳이 자랑하고 싶어서이다^^;; 다른 비스파르타 학원의 경우도 외출 후 술을 마실 수 있겠지만, 블루오션 아카데미의 장점을 꼽는 다면 우리가사는 리조트내의 Bar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한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물론 술을 과하게 마시는 것은 다음 날 수업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지만, 가끔씩은 남국의 Bar에서맥주 한잔의 여유정도는 갖고 싶다. 한국에 있는 집에서도 가끔 만원에 4캔 행복을 누리며 살았었지만, 기껏해야 집안에서 티비보며 맥주한잔하는거 아닌가...리조트내의 수영장옆 Bar에서 90년대 팝송을 들으며 산미구엘 라이트를 마시는 것과는 천차만별이라 생각된다. 가끔은 다른 나라에서온 친구들과 칵테일 한잔하면서 잘 터지지 않는 영어로 학원생활의 어려움과 각자 나라의 이야기에 시간모르고 지나가기고 하고, 때로는 바텐더와 필리핀에 대화를 나누며 조용히 미소짓곤 한다. 정말 좋은 점은 가격대가 리조트라 터무니없는 게 아니라 80페소로 적당하다는 점이다. 우리돈으로 1800원 정도인데취하게 마셔도 만원 남짓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필리핀에 와서 자유를 찾나 싶다. 여기에 머물면서 바에는 자주 방문할 것이다. 이런 추억을 언제 또 가져보겠는가...더울 수도 있는 남국의 밤이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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