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일기]Haro Church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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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
지금까지 휴일에 그닥 한게 없었던 것 같고, 앞으로 남은 휴일도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무작정 옷부터 입고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곳! Haro Church!!
처음에, 가는 지리를 몰라서 택시를 탈까 했는데-
프론트데스크에 물어보니까 한번에 가는 지프니가 있다길래 둘이서 14페소로 싸게 Haro Church로 고고싱~
진-짜 크고 오래 돼 보이는 아름다운 Haro Church...
산또니뇨상, 마리아상, 그리고 십자가도 많았어요.
와서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분도 몇몇 계시고, 어떤 중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남자아이들은 청소중이었습니다.
돈 달라고 손내미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만 없었어도 좋았을걸 그랬어요..ㅠㅠ
성당 안에서 그런 아이들 무시하려니까 뭔가 죄짓는 듯한 느낌이었다구요- ㅠㅠ
참! Haro Church 가기 전에 그 옆에 있는 Haro Plaza에도 갔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벼룩시장이 열려있었어요. 좀 후져보이긴 했지만, 많-은 옷과 신발, 장신구들을 아주 싼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이기구..(운행을 하진 않지만// ^^;;) 동상.. 놀러나온 사람들..도 있었어요- c",)
이렇게 주말마다 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 보니까 illoillo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 진듯한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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