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비치클럽을 가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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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로 결정되어 가게된 세부비치클럽.
이번에는 끝까지 미터키고 가자고 친구들이
고집해서 막 출발하는데 역시나 택시넘이 미터+30페소를
부른다.ㅡㅡ
하는수 없이 수긍하고 가는데 이상하게 너무 돌아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미터기는 200이 넘어가고 바다는 쥐도 안보이고
돌아가지 말라고 얼마나 남았냐고 다툼끝에
힘들게 도착하니 232.3 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200으로 쇼브쳤으면 됬을껄..암튼 2.3까지 독으로
받아내려길래 잔돈10페소 줘버렸답니다.
택시넘들 속석이는것도 참 가지가지 랍니다.
암튼 입장료 50에 밥갑까지 포합되서 인당 350페소를
내라고 합니다. 밥을 먹건 안먹건 손님 맘인데
왜 강제로 밥먹이려는 건지..ㅡㅡ
그거도 300페소 씩이나..
암튼 그렇게 입장하고 들어가니 정말 티비에나서
볼수 있었던 멋진 야외 풀장이 여러개 있더군요.
중간이 미끄럼틀도 있고. 애,어른 할꺼 없이 많이사람이
타는데 잼있더군요. 난중에 호주가면 꼭 워터월드 가봐야
겠어요.훗..
풀장에서 놀다가 제트스키를 인당 450에 탔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걍 혼자 제트스키 탔는데
스키기사가 나보고 운전하라고 합니다.
첨에 파도땜에 속도 내면 스키가 뒤집힐꺼 같아서
차마 악셀을 힘껏 못 눌렸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전속력으로 달리니깐 속도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근데 도중에 다른 배나, 제트스키랑 부딧힐뻔도 했답니다.
사방에 신경도 안쓰고 앞만 보고 새리 달리면 사고가
발생하니 조심하시길~..
그렇게 놀고 출출해져서 나름대로 우아한 식당가서
1000페소 넘게 엄청 배불리 먹었답니다.
참 거의다 한국손님인데 한테이블이 부산사람인거
티내는지 어떤 아저씨가 시원소주를 시켰더군요.
여기 시원소주를 볼줄이야..;; 참이슬이면 이해하겠는데..
참 여기 최대의 단점은 말이 세부비치지 비치다운 비치가
없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수영할수있는 그런 여건이
못되서 그런지 수영장위주로 잘 만들어져 대부분이 풀장에서
즐긴답니다.
멋진 풀장만! 구경하고 싶으면 이곳을 강추합니다.;;
그럼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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