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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이 처음이다 아니면 필리핀 혼자가려니 막막하다 ' 이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써봅니다
드디어 필리핀으로 출발하는 아침이 왔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지라 아침 7시 인천으로 가는 국내선이 첫 비행기 였답니다
저처럼 국내선타고 인천으로 가서 홍콩 가시는 분들은 국내선이라고 무작정 늦게 가시는 분들이 계신데 짐도 많고 하다보니 수속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여유있게 가세요
참고로 전 한시간 정도 더 일찍가서 수속했더니 여유있게 좋았는데
늦게 오시는 분들땜에 짐 싣느라 비행기가 지연되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_ -^
암튼 부끄럽지만 태어나서 처음 타본 비행기였던 관계로 완전 감동이었답니다 ㅎ
암튼 “내리는데 가까운쪽으로 창가자리로 주세요~”해서 김해에서는 잘 왔더랬는데
문제는 인천에서였죠
김해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30분 늦게 도착해서 급하게 짐 찾아서 유학원에서 배웠던대로 열심히 J 카운터를 찾아갔는데 창구는 한산하고 다음수속시간이 9시 15분이라는 안내문구에 갑자기 찾아온 평화
국제선은 3시간 전부터 수속한다는 얘기는 도대체 왜 까먹었던건지
여유있게 휴식하고 있는데 문득 불안감이 찾아온건 창구에 다음 수속이 10시로 바뀌었다는 안내문구때문이었죠
10시 20분 출발 비행기를 그때 수속할 리가 절대없으니..
그날 저는 필자 오티때만난 언니들이랑 네명이서 막 친해져서 같이 다녔었는데(필자 없었으면 혼자서 완전 고생했을듯)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 J 카운터는 한쪽편만 있는게 아니었다는 사실!!
급하게 뒤돌아 가니 케세이퍼시픽이 창구가 있더라구요
tip: 여러분도 잘 확인해보세요 J 카운터에서 케세이퍼시픽 로고가 적혀있는지!!
급하게 수속하니 창가자리니 내리는 문에 가까운 자리니 하는건 암것도 없고 그냥 타는게 다행인셈-_ ㅜ
그래도 제가 탄날에는 무게같은건 좀 초과해도 잘 봐주는 편이었어요
저때 다른분 후기에서 들고타는 짐 무게도 쟀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그런것도 없었구요
괜시리 불안감에 집에서 저울갖고 씨름하며 20kg을 맞춰왔던 저로써는 쬐끔 실망 ㅎ
암튼 빠듯한 시간 덕에 면세점은 그냥 그림의 떡이었죠
역시 국제선을 타니까 제대로된 짐검색을 하더라구요
노트북도 꺼내게 하고 저는 메고탄 배낭에 필통이 들어있었는데 필통도 열어보게 했어요
tip; 100ml 이하의 액체류는 비닐팩에 담아서 휴대하거나 아니면 수화물로 부치시고 혹시라도 커터칼이나 가위 같은걸 가지고 타지 않도록 조심하세용! 면세점에서 산 물건도 액체류가 있다면 밀봉 포장을 뜯지 마시길.
홍콩에 도착하시면 다른 사람들 따라 주욱 이동하다보면 커다란 전광판에 비행기편에 대한 정보가 뜨니까 거기서 자신의 비행기가 몇 번 게이트인지 잘 확인해두세요 그리곤 transfer 쪽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가시면 아마도 한국사람들 많을거에요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한국말쓰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시길!
tip: 보딩패스에 적혀있는 시간은 게이트까지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지 출발시간이 아니니 e티켓에 나와있는
시간과 항공편으로 게이트를 찾으셔야 해요 그리고 홍콩에서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의 출발시간은 홍콩 현지시간입니다. 반드시 시계를 갖고가셔서 현지시간을 맞춰두시고 확인하세요
혹시나 나중에도 게이트가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시간이 거의 다 되면 한번더 확인 해두세요
인천에서 홍콩에 갈때는 입국때 써내야 하는 종이를 쓸 필요가 없었지만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출국심사대에 낼 서류를 작성하는데 다 외워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맞딱드리니까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tip: 필자 오티에서 나눠준 프린트물 지참하고 오세요 보면서 쓰면 많은 참고가 된답니다
비행기 기내식이 점심은 피쉬,비프 두가지 였고 저녁은 치킨,파스타 였어요
전 비프로 먹었는데 나름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옆에 있던 언니가 피쉬로 먹었는데 그것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전 생선을 못먹어서 패스~
저녁은 파스타로 먹었는데 나름 먹을만한 맛! 참고로 치킨은 소스가 좀 그래서 잘못하면 많이 비릴수도 있답니다 같이간 언니중에 한명은 이상스럽게도 비린맛이 심하게 나서 결국 못먹었어요
위에가 파스타, 밑에 사진이 비프입니다
필리핀에 도착하고 나면 일단 무조건 서두르세요
수속하는사람 엄청 많아서 줄 장난 아니에요(공항이 작거든요)
참고로 영어 못한다고 해서 긴장하지 마세요 저는 입국심사할 때 한마디도 안묻더군요-_ -a
for tour, two weeks 이 두마디 열심히 외워왔었는데 ㅋ
암튼 입국심사장을 지나야 짐 찾는 곳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나가면 학원에서 픽업나오신 분이 계시니 학원 이름 적힌 피켓을 보고 찾아가시면 되요
전 노트북을 가져왔기 때문에 네이버폰으로 부모님께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답니다
저희 학원은 아무곳에서나 무선 인터넷이 다 가능해서 편리해요~
인터넷 전화가 생각보다 음질도 좋고 인터넷 속도도 생각한 만큼 느리진 않아서 좋았어요
노트북 가져오시는 분들은 네이버폰이나 네이트폰 같은거 가입하고 헤드셋 가져오세요
현지에서 헤드셋 사신분한테 물어보니까 저희나라에서 인터넷에서 제가 샀던 헤드셋이 싸고 좋더라구요
참고로 전 옥션에서 2400원 주고 구입-_ -v
tip; 인터넷전화는 PC간의 통화는 무료이고 일반전화로 걸어도 받는 사람이 한국에 있다면 시내전화요금정도라 매우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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