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ENGLISH] 여덟째. southwestern university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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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ㅏ르멘과 함께 사우스웨스턴대학을 가서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는 거였다
그때 나도 끼어서 같이 갔었다.
카르멘이 설문지를 준비하였는데 그것은 자신의 배우자에 관한 거였다
배우자를 고를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물어보고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었는데, 처음엔 호기심에 따라갔던것이
겁이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먼저 필리핀 대학생들에게 말을 걸까?
그들의 말을 잘알아들을수 있을까?
우린 결국 한 벤치에 앉아있는 필리핀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지를 나눠줬고
인터뷰를 했다. 그들은 대부분 대학교 1학년생으로 17살 어린 아이들 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못했고 또한, 필리핀 악센트가 강한
그들의 발음을 못알아 들을때 정말로 ㅜ 좌절 이었다. ㅠ
그러다가 그들과 점차 한국 드라마와 연기자에 대해 이야기 나눌때,
우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감이 생기면서 급격히 말이 많아지고
친해지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ㅋㅋㅋ 정말 그땐 목소리톤도 점점 올라갔다
ㅋㅋㅋ 그렇게 인터뷰는 무사히 마치고
정말 작은 대학교 내부를 돌아보면서
박물관도 가고 방송실도 갔는데, 거기 떡 하니 앉아있는
게이 학생 -ㅅ-;;; 인제 놀랄일도 아니다 ㅋㅋ
필리핀이란 나라는 참 신기한 나라 같다.
처음에 우리가 게이 처음 봤을때, 게이게이 그러면
그사람들도 알아듣는다고 철수라고 부르자면서
우리끼리 정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웃긴다
암튼 게이학생 어떻게 사진찍는줄 알아가지고
포즈한번 멋있게 잡았네 ^^
이렇게 우린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대학구경을하고
학원으로 돌아왔다 :)
한번쯤 튜터랑 함께 필리핀 대학을 방문해도 좋은 경험이 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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