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주디의 리얼 생활 이야기 4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의 시계 바늘은 더디게 지나가지만,
한주의 시계 바늘이 어느덧 또다른 한주를 알리는 화창한 화요일 오후입니다.
2주차에 접어들면서, 저의 생활은 적응의 연속이었습니다.
새로운 쌤들, 클래스메이트 및 배치메이트들과의 만남과 적응하기가 저한테 주어진 첫번째 과제인 듯합니다.
저는 월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는 수업을 마친후,
방에서 잠시 낮잠을 자거나, 학원근처의 가까운 맥도날드 및 커피숍에 가서 휴식을 취하곤 했습니다.
그날 하루의 과제양은 쌤들마다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저는 상당히 숙제가 많은 편인듯합니다.
물론 그 덕분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고...생각할 수도 있지만, 피곤한 건 사실입니다. ㅋㅋ
오늘도 과제양 어머마어마 하답니다. 과제에 대해서는 다음 일기에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저는 현재 1:1 수업은 총 3개(70분 수업), Small group 1개, Native group 1개,
Special Class 1개 이렇게 총 6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아, Special Class 의 경우 공짜 입니다. ㅋ
한 주전에 미리 게시판에 신청하면 됩니다.
1:1 수업의 경우, 순수한 저의 경험상 시간과 쌤들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첫번째 배정받은 쌤들이 모두 좋았지만 시간이 점심시간 전과 후로 1:1로 짜여져 있어, 저번 주 금요일에
시간을 오전으로 모두 변경했습니다. 물론 시간을 변경하면 쌤들도 당연히 바뀝니다.
처음 변경시, 고민을 했으나 변경하고 나니, 그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쌤들이 저랑 더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지금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이제 영어실력을 위한 내 노력만 첨가되면 되겠죠 ㅠ..
1:1 수업의 경우, 말 그대로 사람과 사람과의 수업이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중요합니다.
선생님과 학생 이전에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고, 예의있게, 그리고 피곤해도 조금은 참고,
상당히 쾌적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만약 제가 피곤하다면 선생님도 제 피곤함을 같이 느낄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면 좋을 듯 해요..
SLE 시간에 교재와 함께 문법을 배웁니다. 물론 교재에 나온 것들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과제양은 쌤들이 직접적으로 준 것도 있지만, 복습 및 예습도 과제에 포함된 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보면 참 과제량이 많죠..ㅠㅠ
저의 경우, 월요일과 수요일에 교재, 화요일과 목요일은 토픽 및 표현(문법), 그리고
금요일은 간단한 테스트 및 표현을 배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 쌤들이 인내심이 진짜 많은 듯 합니다. 제 버벅대는 말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니깐요..ㅜ
스몰그룹 수업의 경우, 전반적인 커리큘럼은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레별별 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저의 경우 저번주까지 2번의 프레젠이션을 했습니다. 듣기 및 받아쓰기도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토의도 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말하냐를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마 그룹 수업의 이점 이겠죠..
오늘 숙제는 다이로그를 외워서 정확한 발음과 감정을 살려 상대방과 대화하기 입니다.
다음 수업시간에 녹음을 한다고 하더라구요ㅠ...완전 테러블~ㅠ
스몰 그룹의 경우 자기의 레벨보다 조금 높은 곳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저의 경우 해당).
저는 제 레벨 보다 조금 높은 클래스에 들어갔는데, 물론 못알아 듣지만,
그만큼 제가 준비를 더 철저히 하고, 공부양도 많은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이티브 클래스 입니다. 네이티브 수업의 경우 연음 및 발음을 주로 배웁니다.
수업시간엔 이해되나, 그 교실을 벗어나는 순간 정직한 한국 발음으로 되살아 납니다. ㅜ
오늘 제 수업 얘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그럼 한주 시작 열심히 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