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Sara s Diary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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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Life Cebu의 Sara입니다.
오눌은 2주간 먹어본 라이프세부의 식단에 대해 얘기할까 합니다.
식당은 기숙사 건물 옆에 위치해 있어요. 연결되어있어서 5분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식당으로 갈때 헬스장과 수영장을 지나게 되요.
우선 기본적으로 아침은 쌀밥이 없습니다. 단지 식빵과 양상추&드레싱, 토마토, 한국의 오이같은 채소, 그리고 죽종류 1개입니다.
아침의 메뉴는 변하지 않습니다. 2주내내 동일하더라구요...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몰이나 빵집에 가서 좀더 영양가 있고 맛있는 빵을 사오거나 라면을 사가지고 와서 먹었어요~하하~
가끔 룸메이트는 식빵사이에 양상추와 토마토 등을 넣고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서 가지고 방에 와서 먹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어요. 그리고 옆에 토스트기가 5~6개 있고, 땅콩버터나 치즈가 있어 식빵에 발라먹으면 되요~
생각보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좀 한산한 편이예요.
2주동안 점심&저녁이 같은 메뉴인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카레,짜장,돼지고기볶음, 생선탕수육, 김밥, 김치전, 야채전, 오징어튀김, 돈까스, 등 주요메인으로 나오고,
오이무침, 김치, 샐러드, 된장국, 김치국, 꽃게탕 등 다양하게 나와요. 집에서도 잘 챙겨먹지 못했던 식사를 3끼 꼬박꼬박 챙겨먹게 되니 좋더라구요. 맛은 처음에는 많이 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맛있더라구요~하하^^;;
그리고 아이얄라몰이나 SM몰에 가서 푸드코트 음식을 먹어봤는데....엄청엄청엄청 짜더라구요...결국 못먹고 버렸어요...
기본적으로 필리핀사람들은 음식을 짜게 먹는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기숙사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 것 같더군요!!
그리고 옆에는 정수기도 마련되어있어요~그냥 물마시면 되구요, 휴지도 있어서 입닦으실 수 있어요~하하~^^
식사는 뷔페처럼 가서 음식을 먹을만큼 덜어서 가져오면 되요. 옆에 접시와 숟가락 포크가 있어요. 젓가락은 없답니다.
그리고 유독 주말에는 음식이 좀 부실한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주말에는 학생들이 여행가거나 호핑을 많이 가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원에 많이 없어요. 조용한 편이죠. 그래서 음식 먹는사람이 별루 없어서 일 수도 있고, 주말에는 office나 튜터들 모두 근무를 하지 않아요. 단지 가드와 주방사람들만 일하는듯...그래서 감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 과일도 자주나와요. 수박이랑 바나나를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어요.
식사시간은 아침 7시 30분 부터 8시30분/ 점심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 저녁 17시30분부터 18시 30분 입니다.
학원에 음식식단이 있는지 모르겠어요..있을 것 같기도 한데...아무튼 영어가 짧아서 아직 그런걸 물어볼 수가 없네요...ㅠㅠ
그런데 한국의 쌀과 달라서그런지 밥이 좀 텁텁하다거나 조금 부서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금방 배가 꺼지는 것같아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다른 친구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증거라고 생각했는데....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는....ㅋㅋㅋ
첫번째는 식당 모습이예요, 점심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았어요.
두번째사진은 줄서서 음식을 먹을 만큼 접시에 담습니다.
세번째사진은 사람이 많아지면 일하는 필리핀아줌마께서 국을 퍼주십니다. 사람이 적을때는 각자 알아서 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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