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의 리얼 생활 이야기 10탄-스몰 그룹(프리젠테이션 준비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라이프 세부의 주디입니다. 오늘로 제가 세부에 온지 한달이 되었네요ㅠ
그래서 인지 어제부터 시작되는 살짝의 배 떨림(?)으로 아침부터 살짝쿵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너무 희안한게 한달 되니깐, 여기저기 감기에 피곤함에 고생하는 친구들이 눈에 보인답니다...
약 꼭 챙기셔야 합니다. 자기한테 잘 맞는 약을.....참.... 은근히 배멀미 약 많이 먹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꼭 챙기세요^^
물론 저도 그 안에 살짝 들어갑니다...ㅠ
오늘은 스몰 그룹 중 프리젠테이션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 어느 날 이었습니다. 항상 피곤함과 집중력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9시 무렵 저의 2번째 시간표가 시작됩니다.
리스닝을 듣고, 스스로 답을 매기고, 각자 부끄럽겠지만 점수를 공개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솔직한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꼴등을 했습니다. 당연히 스몰그룹의 경우는 3~5명까지 수업을 함께 듣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제일
못했던 겁니다...ㅜ 리스닝은 CNN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사람들이 말이 그리 빠릅니까??ㅋㅋㅋ
꼴등한 저에겐 당연히 빠른 순서와 주제가 나왔습니다.
주제는 선생님께서 정해주고요, 주제에 따라 최소 소개 해야하는 갯수가 정해진답니다. 물론 저는 5개 소개를 해야 했답니다.
저의 주제는 바로 " Famous places that could captivate foreigners in Korea : introduce at least 5 and talk about it) 입니다.
모든 수업이 끝난 후, 인터넷에서 모든 사진과 작문으로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웠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당 주어진 시간은 총 15~20분까지 입니다. 물론 질의 및 응답시간 포함시간입니다.
프리젠이션을 준비한 사람은 주어진 시간동안 설명을 하고, 설명을 들은 선생님과 클래스메이트들은 점수를 매깁니다.
- Delivery(20 points)
- Organization(20 points)
- Familiarity with the subjet(20 points)
- Overall Quality(30 points)
-Visual Adis(10 points)
충격입니다. 이렇게 체계적일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마다 Comments ....
물론 좋은 얘기와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적어 주어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스몰그룹의 장점은 바로 다른 친구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서 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하튼 저는 파워포인트를 안 안들고, 한글에서 관련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무척 떨렸습니다.
그러나 무사히 마친 지금, 제가 외운 문장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가끔씩은 대화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뭐든지 시간이 지나면 변하나 봅니다. 긴장감과 두려움은 자신감과 긍정으로 변했습니다.
다음 프리젠이션 준비할 때, 더 수월히 준비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겠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