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na의 일로일로 MK 어학원 이야기(10) - 2박 3일 보라카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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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항상 같이 다니던 사람들끼리 2박 3일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이 여행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금, 토, 일 이렇게 다녀온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일기에 올린다.
우리 그룹 멤버들은 10명이고 남자 4명, 여자 6명이서 다녀왔다.
코비, 러셀, 인제, 네이트, 다나, 나, 주디, 신디, 은우언니, 보민이. 이렇게 열명.
학원에서도 서로 마음맞는 친구들이라서 즐겁게 다녀왔다.
나랑 다나는 룸메인데 둘이 총무를 맡아서 각자 일단 5000씩 걷었다.
총 5만 페소로 숙박, 식사, 액티비티, 교통까지 모두 해결하고 나서도 총 4천에서 5천 정도 남아서 마지막날 한식당에 가서 저녁회식을 했다.
그래도 돈이 2천이 넘게 남았다..
8월 5일 금요일 새벽 3시에 밴을 타고(밴 미리 예약함 왕복 7000페소) 출발해서 그 날 아침 9시쯤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숙소는 미리 잡아놓은 널바나 리조트에 가서 두번째로 큰 방(안에 작은 방 2개 있었음)에 가서 짐을 풀었다.
오는 내내 사람들이 피곤하고 첫 날 오전에 계속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첫날엔 액티비티를 못하고 같이 식사하는 정도로만 끝났다.

첫 날, 날씨가 안좋아서 다들 카페에 가서 얘기하고 앞으로의 보라카이 계획을 세웠다.
이 때, 해변가 걷다가 헤나도 했다.

아쉽게도 액티비티 할 때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글로만 설명하자면, 액티비티할 땐 패키지로 싸게 해야 한다. 중간 브로커들이 부르는 값에 최대한 많이 깎아야 한다.
우리멤버들은 인원도 열명이라서 많았고 네고도 열심히 해서 한사람당 900, 총 9000페소에
호핑아일랜드, 헬멧 다이빙(씨워킹), 플라이 피쉬, 스노쿨링 이렇게 총 4개 묶어서 했다.

재밌게 놀고 둘째 날 저녁에는 다같이 씨푸드 부페도 가고..
마지막 날 다시 일로일로 항구로 가려 하니까 날씨가 정말 좋아졌다.

즐거운 여행이었고, 내가 총무를 맡아서 돈계산하느라 머리아픈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불평불만없이 잘 도와주고 즐겁게
놀아줘서 고마웠다.
이번주에 친구들이 다들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그동안 더 얘기 나누지 못해서 아쉽다.
내년에 한국가면 연락해서 다들 다시 만나고 싶다.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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