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의 English fella 이야기> 9.moo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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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oon cafe
드디어 맞이 하는 첫번째 주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분을 잊을수가없어요. 처음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닐수있어서 엄청 기대가됐어요.
보통 첫번재 주말은 배치들과 함께 보내요.
다같이 밥도 먹고 술도 한잔씩하구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이티 파크에 있는 moon cafe 라는 음식점을 갔습니다.
문카페라는 곳이 굉장히 맛있고 유명한데 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갔는데 역시나 맛있어서 인지 사람이
엄청많았어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려야할정도로요~
저희도 기다리다가 안되겠어서 그냥 가게 밖에 테이블 세팅하고 나와서 먹었담니다.ㅠㅠ
밖엔 굉장히 더웠어요ㅠㅠ안에있는사람들이 부러울지경ㅋㅋㅋ
밖에서 한국인들이 모여서 먹으니까 지나가는 필리핀사람들마다 다쳐다보고ㅋㅋ엄청부끄러웠어요.
그리고 필리핀은 서비스가 엄청느렸어요. 주문할려고 기다리는 시간도 엄청걸려요.그리고 시키면 음식나올때 까지
끝도 없이 기다려야하구요.
지금은 이런 느린 생활에 적응이 되었지만 그당시엔 진짜 답답해서ㅋㅋㅋㅋ
그렇게 엄청기다려서 나온 스테이크와 립!!
엄청 배가고파서인지 엄청맛있엇어요. 그리고 콜라는 시키니까 작은 캔으로만 나오더라구요^^
서비스는 엄청느렸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짜증났던 생각은 완전 눈녹듯 사라졌죠ㅋㅋㅋ
아!스테이크랑 카레 소스 같은게 같이나오는데 아직도 그건 어떻게 먹어야 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ㅋㅋ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소스라하는데
카레여서 밥이랑 같이먹기엔 너무 묽고, 소스라하기엔 한국에서 그렇게 먹어보질 않아서 되게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고 계산을 했습니다.
저희는 사람이 많아서 엄청 많이 시켰거든요~근데 한국에서 먹는 거보다 엄~청싸게 먹었어요^^
필리핀은 스테이크와 립이 굉장히 싸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싸고 맛있게 필리핀에서의 첫외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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