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na의 일로일로 MK이야기(16) - Tito와 Writing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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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전에 수업을 바꾼 Writing 튜터 티토 이다.
사실, Wendy와 쓰기 수업을 하고는 있지만 MK내에서 티토가 체계적인 영작 시스템을 잘 가르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몇주를 기다린 결과, 내 아침잠을 포기하고 1교시 티토수업을 넣게 되었다.
역시,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티토 또한 버즈 못지 않게 학생을 가르치는 데 열정이 남달랐다.
제목을 선정하는데 독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게 하는 방법부터 주제문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내용들을 다양하게 쓰는 방법까지 티토만의 방법을 전수받는 것이 내 목표이다.
한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면, 티토가 워낙 말이 빠르고 단어를 다양하게 구사해서 그냥 알아듣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역시 내 Listening의 부족....이 여기서 드러나는 것 같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매 수업시간마다 티토가 가져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프린트물이 있어서 거기 나와있는 내용들을 다시한번 풀어서 말해주는 것 뿐이다.
수업 후, 티토에게 그 프린트물을 빌려서 중요한 것은 체크해 두었다가 내 노트에 옮겨적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수업이후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숙제도 내주는데 Tito가 주제를 주면 수업시간에 배운 스킬을 이용해서 그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써오는 것이다.
이런 숙제를 한 번 받으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데 정작 에세이를 다 쓰고 나면 아직도 뭔가 허접하고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인다.;
필리핀 연수가 다 끝나기 전까지 영작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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