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na의 일로일로 MK 어학원 이야기(21) - Aug. Monthly 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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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8월 Monthly Exam이 찾아왔다.
저번에 7월 Monthly Exam때는 러셀오빠와 밥 내기도 하고, 선의의 경쟁 구도가 있었는데 친한 친구들이 거의 다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혼자 공부하게 되었다.
항상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최근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학원이 썰렁할 정도이다.
8월 Monthly Exam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25일, 목요일 오후에 Speaking Test를 보고 자습시간인 저녁에 Listening, Reading, Writing 시험을 본다.
Listening 100문제, Reading 100문제, Writing 8문제를 풀고 답안지를 작성하면 된다.
시험장소는 신관 아넥스(자습실)에서 봤고 많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했다.
사실, 이번 시험은 그동안 봤던 3번의 시험 중에서 가장 살떨리고 긴장되는 시험이었다.
듣기를 다 보고 바로 쓰기 시험을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작문하다가 정작 읽기 시험을 보려니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였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빨리 풀어보려고 했지만 역시 시간부족으로 12문제 정도 찍어서 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보는 Monthly Exam은 정말 내 능력껏 열심히 풀어서 잘 해보고 싶었는데.. 항상 뭔가 마지막이 아쉬운 것 같다.
아, 이대로 올리려고 저장을 누르려는 순간, 시험 결과가 나와서 같이 올린다..



3등.. 아마 영어를 잘했던 사람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해서 내가 올라가게 된 것 같다.
운도 좋았던 것 같고.. Reading 시험에서 내가 찍었던 부분이 잘 맞았던 것 같은데 아마 시간이 남아서 그 문제들을 풀었다면 더 틀렸을지도 모른다.;
Top3 안에 들은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것을 계기로 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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