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na의 일로일로 MK 어학원 이야기(23) - 마지막 수업,
페이지 정보

본문

튜터들과의 마지막 수업,
인터넷이 몇일간 안된 이유로 이제야 올린다..
금요일, 튜터들과 마지막 수업을 했다.
원래 아침잠이 많아서 1교시엔 잠이 오기도 하는데 아침부터 상쾌했다.
이제 내일이면 다시 튜터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또 말이라도 몇마디 더 나누고 싶어졌다.
그동안의 수업을 진행해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준비했던 선물들도 주고 함께 찍었던 사진도 각 튜터들의 큐비클 벽에 붙였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튜터들을 위해서는 액자에 사진을 끼워넣어서 선물했더니 튜터들이 정말 좋아했다.
특히나 정이 많은 튜터들을 보면서 나중에라도 다시한번 일로일로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수업이라고 딱히 특별한 것은 없고, 다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나 내 영어실력향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다.
정말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학생과 제자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그동안 나 때문에 고생했던 튜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Tito, Miggy, Glenn, Wendy, Ana and Budz에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