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CO-John s diary]-21#SISCO S FRIDAY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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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ISCO’s friday activity
SISCO 정통 스파르타코스의 학원으로 주중 외출이 불가능한 특징이 있다고 말씀 드렸었다. SISCO학원은 팍팍할 수도 있는 학원 수업의 스타일을 금요일 activity를 통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있다. 그것은 바로 Friday activity이다.
Friday activity는 소수의 학원생들이 그룹으로 짝을 지어서 맞겨진 mission을 완수하는 활동이다. 한마디로 그룹 활동인데, 처음 내가 시스코학원에 들어가서 했었던 활동은 news breaking 이였다. 딱딱할 수도 있는 뉴스를 우리 그룹 사람들은 황당한 뉴스라는 주제로 재미있게 바꿔 보았다. 예를 들면 마지막 일기예보에서 세부에 눈이 내리고 있다는 식으로 말이다. 처음으로 우리 배치들이 아닌 다른 학생분들과 조를 짜서 한 것이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였다. 열정적으로 마무리 했던 처음의 activity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Friday activity는 ppt발표를 준비해서 발표하거나 튜터들과 1:1 스피킹을 갖는 다던가 아니면 학생들을 찬반으로 나눠 영어토배틀론을 한다든가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다. 매주마다 다른 주제의 활동들이 준비 되어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것도 영어로 자기 자신의 역할을 해 나아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다. 조금은 무안 할 수 도 있는 활동이지만 필리핀 튜터들의 열렬한 환호 덕분에 민망함을 덜수 있었다. 몇몇 학원분들은 연극을 준비했었던 분들도 있었다.
참 재미있고 여러 학원분들을 볼 수 있어서 의미가 더 컸던거 같다.
Friday activity에 참여하는 건 학생의 자유이다. Friday activity는 오전수업을 마치고 점심식사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이 되며 본인이 직접 참여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그 시간에 참석하지 않으면 자동 결석 처리가 되며 활동이 모두 끝나는 2시 30분부터 그룹스터디 방에서 주어진 essay 를 써야지만 금요일 외출이 허가된다. Friday activity를 결석할 경우에는 300자 essay 를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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