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CO-John s diary]-7#John 날로수안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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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ohn 날로수안 가다
이곳에 와서 알게 된 배치들과 처음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날로수안. 학원에 계시는 분들이 정말 호핑을 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했던 그곳에 가게 되었다. 날로수안은 세부에서 배를 타고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있다. 예전 학원분들이 소개시켜주신 호핑&다이빙전문 업체를 통해서 가게 되었는데 픽업부터 뱃삯, 호핑장비, 점심식사를 포함한 가격이 5인 기준 1700페소 였다. 정말 저렴하게 새로운 경험을 하는 행운을 갖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세부에 오면 다이빙 자격증이나 호핑을 많이들 하시는데 나는 물을 무서워 하는 관계로 다이빙은 하지 못하고 대신 호핑을 즐겼다. 호핑은 구명조끼를 입고 숨 쉴 수 있는 튜브를 장착한 물안경을 착용하면 끝이다. 날로수안으로 가는 길은 바다도 조용하고 정말 아름다웠다. 날씨도 정말 좋아서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정말 기분이 날아 갈 듯 좋았다. 주중 내내 비가 오다가 주말에 비가 오지 않아 더욱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배를 타고 40분을 달려 도착한 날로수안은 정말로 지상 낙원이였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무엇보다도 정말 앙증맞은 크기의 섬에 있는 타코지들 까지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호핑을 하게 되었는데 물고기들에게 빵을 주면서 놀았다. 물고기들이 빵을 참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섬 주변에 안전하게 줄도 쳐져 있어 무서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만 배치 중 형 한분이 자꾸 내쪽으로 빵을 던져 물고기들이 나에게 몰리는 그때 조금 물고기들이 징그러웠다. 확실히 물속에서 헤엄치고 노는 것은 힘들었다. 1시간 정도 호핑을 하고 우리는 점심식사를 했다. 음식들은 대부분 해산물과 그릴 음식이였다. 호핑을 하고 먹는 점심은 더욱 꿀맛 이였다. 가이드 형님의 친절한 배려 때문에 음식도 많이 먹고 호핑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점심식사 후 맑았던 날씨는 온데 간대 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비바람이 몰아쳐서 너무 추워 우리는 물속으로 들어가 호핑하기로 결정했다. 신기하게도 물속은 밖보다 춥지 않고 조금 따뜻한 정도였다. 신기한 경험 이였다. 그렇게 우리는 오후 호핑도 무사히 마친 체 집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고 학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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