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NIE’S CEBU STORY 9 ] 씨푸드 레스토랑-S.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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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튜터랑 밥을 먹으러 갔다. 매주 금요일은 단축수업을 하는데,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거의 모든 튜터들이 게임을 한다. 지난주 금요일에 블랙잭에서 참패를 당해서…ㅋㅋㅋㅋ 내기 겸 같이 놀려고 나갔당
S.T.K라고, 되게 유명한 레스토랑인거 같았다. 입구에 방문한 연예인 사진들이 쫙 붙어있는데, 필리핀 연예인들은 잘 모르긴 하지만..아무튼 유명한곳인듯~
나랑 튜터는 배 안고프다고 서로 그래놓고서 4개나 시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이 적어서 괜찮아..^^….괜찮을거야..
Shrimp, Pork belly, Roasted Chicken, Scollop을 먹었다. 짱 맛있었다ㅠ_________________ㅠ
가격은 총 500p 정도 했던거 같다. 한화로 계산하면 12500정도…….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
밥 먹고 나서는 cavanas라고 세부에서 유명하다는 바에 갔다.
평일이고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나름 신기한 장소였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컨셉의 바랄까~ 음악은 힙합…이였고..
보라카이라고 필리핀에 오면 먹어봐야 한다는 칵테일? 을 먹었는데 재료는 탄두아이 럼+커피+우유를 넣고 블랜딩 한 것! 커피 원래 잘 못 먹는데 이건 맛있었다..ㅠ__________________ㅠ
튜터랑 나중에 목표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서로 개인사랑 뭐 이것저것 심오한 대화들을 했다.
튜터랑 개인적으로 친해지면 좋은 게 문화나 국적을 떠나서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된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수업시간에 할 얘기도 많아서 좋은 점도 있고, 수업적 요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배울 수도 있고, 내가 얘기를 할 수 있는 토픽이 다양해지는 것 같다.
짱 좋은거는 내가 부족한 것, 필요한 것이 뭔지 대화를 통해서 완벽하게 캐치해서 수업자료나 다른 여러가지 들을 많이 도와주는거다~~^^ 나는 인복이 많은거 같다 튜터들도 다 좋고 나랑 잘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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