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NIE’S CEBU STORY 10 ] 세부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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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곳, Alta Vista
오늘은 운동하는 날~
평일에 학원 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운동 할 기회도 없고 몸이 점점 망가져가는 거 같아서
하루는 튜터들한테 테니스 칠만한 곳을 물어보러 다녔더니 그 중 한명인 ANGIE라는 튜터가 자기 대학동기한테 내 얘기를 했나 보다.
그래서 ANGIE랑 ANGIE 친구들이랑 테니스를 치러 가기로 했다.
장소는 Alta Vista라고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리조트 같은 곳이였다.
엄청 고급스럽고 수영이랑 골프도 칠 수 있다. 언덕위에 있어서 밑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간다.
우리는 테니스장을 대여하고, 열심히 테니스를 쳤다.
그런데 OMG..너무 잘친다.. 마빈은 4년 쳤다고 하고, 제이비는 테니스 선수였다고…… 왜 이제서야 말해주는거니….
한 세시간 정도를 신나게 친 거 같다. 처음으로 운동하다가 죽을 뻔..
게임 다 끝나고 나서는 다 같이 수다떨고 놀았는데 진짜 애들이 하나같이 너무 웃겼다..ㅋㅋㅋ
가끔 자기들 끼리 (ANGIE, JB, JB여자친구, MARVIN 이렇게 4명이 왔었다.) 세부아노로 계속 대화해서 나중에는 내가 혼자서 한국말 계속 썼더니..ㅋㅋㅋㅋㅋ 절대 안쓰드라..호호
“뭐라고? 뭐라는거야 얘들아? 너네 진짜 치사하게 그럴래? 나 계속 한국말쓴다 그러면~~” 이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세부아노+한국어로 계속 대화하다가(신기하게 대화가 됐다…)지쳐서 나중엔 영어 쓰자고 합의보고…ㅋㅋㅋㅋㅋㅋ
역시 필리핀 사람들은 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스타일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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