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CO일기 - 17. 그룹수업(general Englis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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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강사와 함께하는 수업이다
미국에서 오신 네이티브 선생님이라서 미국발음을 제대로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공부하는 주제가 다른데
오늘은 화요일에 공부하는 음악듣기 시간이다
이 음악듣기 시간이 무엇이냐 하면은 듣고 빈칸에 받아쓰는 것인데
가끔 익숙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무슨 가사인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서 힘들었다
이것은 첫시간에 들었던 노래이다
처음에는 뭘 들어도 어려웠는데 이건 쉬운측에 속한다

학생레벨에 맡게 음악을 다양하게 갖고 있어서
레벨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느린 컨츄리송을 주로 틀어 주신다
3번에서 5번 정도 듣고 빈칸에 알맞는 답을 적은 뒤 나중엔 ppt를 통해 가사를 확인해 본다
그 후 이 노래가 무슨 내용인지 발표를 하고 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리스닝이 그냥 들어도 힘든데 노래로 들으려고 하니까 더 힘들었다
튜터가 친절하게 학생이 노래를 마음에 들어하면 파일을 전해주기도 해서
나는 화요일마다 종종 노래 mp3를 얻어 오곤 했다 ㅋㅋ
노래 한곡으로 생각보다 수업할것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가는 수업이다ㅋㅋ
또한 가끔씩 Tong Twist 라고 수업하기전에 입을 풀어주기 위해 하는 말하기 연습인데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섞여져 있는 문장을 여러번 읽어 주는 것이다
주의깊게 읽고 발음을 하고 말하는 속도가 빨라야 된다
한두번 연습으로는 힘들고 여러번 말을 해야만 정확하고 빨라진다
첫시간에 이걸 했는데 발음도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데다가 빨리하려고 하면 혀가꼬여서 너무 힘들었다
칠판에 적혀진것을 복습하려고 내 공책에다가 적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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