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의EDA Davao 연수일기] 8. 첫 토익시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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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토익 시험을 접하면서...
한국에서도 토익을 보지 않았었다. 이번에 EDA에서 처음으로 토익을 접하게 되었고 무지 많이 긴장을 했다. 일단 토익과 관련된 문제집 하나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보기로 한 것이다.
리스닝은 한국에서도 많이 했던 것이라서 자신은 있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뜻을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발음은 알아들어도 뜻을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분위기를 봐가며 정답에 표시를 했다.
“여기서 잠깐” 필리핀이라서 그런지 시험지의 인쇄 상태가 흐릿하다. 게다가 엄청 작은 글씨로 된 시험지라서 리스닝 100문제와 리딩 100문제를 다 풀고나면 눈이 아프다.“”
시험을 마치고 나서 토익에 대한 단어공부를 따로 하면 다음번 리스닝에서는 좀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같았아. 미리 준비된 CD를 통해 리스닝문제를 접하는데, 처음에 CD상태가 안좋아서 끝무렵게 새 CD로 바꿔서 봤다. 리스닝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리딩문제를 풀게된다. 전반부분은 거의 문법문제이고 뒤로갈수록 읽어야 하는 지문들이 많아진다. 열심히 했지만, 결국 마지막 10문제는 풀지 못했다.
잠깐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난 뒤 시작되는 것은 쓰기 시험! 평소에소 영어를 안써왔는데 쓰기 시험을 보니 이건 여간 난감한게 아니었다. 문제의 유형은 그림을 보고 한문장으로 표현하기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이메일로 답변을 하기 그리고 장문의 에세이를 쓰는 것이 주어졌다. 사실 쓰기 시험은 시간이 충분하다. 왜냐면 정작 작문을 할게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말하기 시험, 3개의 방을 돌아가며 묻는말을 제한된 시간안에 답변을 해야 하는 시험이다. 시험중 가장 긴장되고 들어가고 싶지 않은 시험이다. 방에 들어가면 문제를 내는 투어1명, 시간를 제는 투터1명, 점수를 체크하는 투터1명으로 이루어져있다. 3명의 투어 앞에서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것이 참 긴장된다. 더욱이 시간제한이 있어서 더욱 그렇다.
시험이 끝나면 말그래로 끝이다! 이 날은 수업이 더 이상 없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때 시험에 대한 안내를 들었을 땐, 시험후 아무것도 없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시험을 쳐보니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던지... 도저히 피곤해서 다른 것을 할 염두가 안생긴다.
시험이 끝난 다음주 수요일쯤되면, 꼬리표 점수와 1장짜리 평가서를 받을 수 있다. 다음달에 보는 토익과 비교해보면 한달간 어느정도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p.s 처음본 시험이었는데 말하기에 1등을 했다!! ㅋㅋㅋㅋ 기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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