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의 연수일기#45 (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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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는 IT파크에 있는 클럽입니다.혹시 사람이 많거나 한국분들이 많은 걸 싫어하신다면 로프트를 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로프트는 가격이 조금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 잘 사는 필리핀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물론 전문적인 클럽은
아니고 레스토랑겸 클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딱히 스테이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음악만 나오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음악은 일렉이 많이 나오는 걸로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여긴 베란다 같은게 있던 걸로
기억이 나요.물론 나갈 수 있고요 거기서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시끄러운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마시면 될 것 같네요.일단 들어가니 이미 사람들이 거의 꽉
차 있었습니다.비싼 곳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오더군요.
그런데 여긴 특이한 게 입장제한이 있더군요;;놀랬습니다.모자를 쓰면 입장이
안되더군요.만약 나름 패션을 클럽에 맞게 한다고 모자를 쓰고 간 남자분들의
경우에는 벗고 들어가야 되는데,,,그렇게 되면 머리가 눌러진 상태에서 들어가야
되니 그런 걸 감수하셔야 될 겁니다.이런 걸 미리 알고 가면 당황스러운 경우가
생기지 않겠죠.그리고 슬리퍼 같은 걸 신고가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다른 클럽들도 거의 다 제한이니 클럽 가실 생각으로 나오셨다면 당연히
슬리퍼나 쪼리는 안 신고 나오셔야 겠죠.
여기서 한 번 더 놀란 건 술값이였어요.물론 IT파크가 비싼 건 알고 있기 때문에
예상은 했지만,,,매일 싼 곳에서 먹다가 여기서 먹으니 체감하는 물가가 2배가
되더군요.맥주 한 병에 70이상 했던 것 같네요.미리 알고 가시면 그래도 마음이
한결 나을거에요.여기는 전문적인 클럽이 아니라서 입장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다른 클럽 같은 경우에는 10시부터 문을 열지만 로프트는 클럽이 아니라서 그냥
적당한 시간의 밤에 가셔서 밤 12시까지 노시면 적당할 것 같네요.제 생각에는
이 시간대가 피크타임 같습니다.그 이후로 있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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