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의 Monol] 바기오 어학연수 STORY 36화 - 모놀학원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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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의 Monol] 바기오 어학연수 STORY 36화 - 모놀학원의 밥~!
모놀어학원의 식단은 거의 한식으로 제공이 되며, 약10명여정도의 주방직원들은 필리핀 사람이지만
미리 한국음식을 어디서 배웠는지 매일매일 쌀밥과 국과 4가지정도의 반찬과, 양파, 당근, 피망은 맨날
나와서 고추장이나 쌈장에 찍어먹습니다. 양파가 몸에 좋다는말을 늘 들었었는데 여기서 맨날 썰어서
나오니까 항상 먹게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더라구요.국 또한 미역국 된장국 김치찌개 등등 한국 국이 나오며
가끔 특식이 나올때 감자탕과 설렁탕도 가끔 나옵니다. 그리고 파파야나 파인애플 같은 과일들도
번갈아가면서 꼭 나오기 때문에 영양보충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정말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끼에 한 메뉴씩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데 맛있는 음식인것만큼 어떤 급식 퍼주시는 분이 직접 주시기 때문에
많이 먹지못하고 치킨이나 고기가 나올때 한덩어리씩만 준다는 단점..? 정말 맛있긴 한데 하나만 먹으면
너무 아쉽고 먹은것만 못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친구들과 주말에 나가서 치킨이나 맛있는 음식을
폭식하게 되는것같고 ㅋㅋ 저는 그래도 여자라 괜찮지만 남자들은 정말 양이 너무 적다고 불평하더라구요.
음식의 양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질과 청결면에서는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가끔 양상추 샐러드가 나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구마 맛탕도 나오기 때문에 저는 만족합니다
한국에 있으면 혼자 이렇게 차려먹는게 힘들텐데 밥시간되면 주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여기 밥시간은 아침은 7~8시까지 점심은 11시50분~1시까지 저녁은 5시50분~7시 까지에요.
주말 또한 똑같이 운영되며 특이한점은 토요일 아침은 무조건 식빵에 쨈에 샐러드 그리고 닭죽같은
간단한 음식이 나옵니다. 많은 학생들이 주말엔 늦잠을 자느라 아침을 먹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저는 거의 항상 챙겨먹어서 빵도 많이 먹었었는데 쨈이 땅콩쨈이 정말 맛있기 때문에 항상
배불리 먹었던것같아요. 그래서 살이 쪘나 봅니다..한국가면 다시 식단조절해서 다이어트 하려구요
여러분들도 여기 오게 되면 단음식들이 많고 빵같은 음식들이 흔하기 때문에 살찐다는거 알고계세요 ㅠㅠ
그래도 많은 음식들을 먹고 가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언제 다시 여기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니
가기전날까지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고 갈까합니다~!! 처음에 여기 왔을때 필리핀음식이 나올까봐 무서웠는데
항상 한식이 나오기 때문에 한국이랑 별 다를게 없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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