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의 펠라1캠퍼스 이야기 12주차(1)-수업 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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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ia입니다^^
이제 이번주만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가요ㅠㅠ
가기 전에 펠라 ESL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적어볼까합니다.

3개월동안 제가 배웠던 교재들입니다.
Gramma in use 빼고는 거의 진도를 다 나갔습니다.
그룹클래스도 3개월동안 바뀌지않아서 한교재를 사용해서 책값이 별로 안들었어요ㅋ
스피킹의 경우도 프리토킹에 튜터책을 이용했기때문에 처음에 환불했었어요..
문법책은 한국가져가서 혼자 보려구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싶이 펠라 커리큘럼의 가장 큰 장점은 과목이 세분화 되어있다는건데요.
튜터들이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에 대해선 확실히 알고 있기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컸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튜터의 자질에 대해선 처음엔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실력이 없다기보단 워낙 잘만들어진 시스템에 가르치는 것에 열의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 선생님들하고 비교가 된달까요..
그렇다고 열심히 가르쳐주지 않는 것은 아니구요,
학생이 헤이해졌을때 동기부여를 준다던지 공부할때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던지하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한국 학생들이 까다롭기때문일 수도 있고 열심히는 안했어도 다들 한번씩 유명한 학원에서의 경험이 있기때문에 이 곳 튜터들에게 100%만 족하는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어공부에대한 소스나 교수법은 한국이 훨씬 낫기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한국에서 교육받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필리핀행을 택한 모든 학생들이 그렇듯, 저렴한 비용으로 100% 영어만으로 1:1 수업을 받는것에대한 효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좋은 튜터 쫓아다니면서 열심히만 공부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여기 있으면서 느낀건 대체로 TTIS튜터들 실력이나 교수법이 훨씬 좋다는거에요-_ㅠ
가끔 대체튜터로 들어 올때가 있었는데확실히 ESL튜터들과 달랐어요..
한동안 그것 때문에 TTIS로 코스를 바꿔볼까 고민했지만 목적이 너무 달라서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분위기도 튜터들의 마음가짐을 굉징히 크게 좌우하는 것 같아요.
펠라1의 경우 솔직히 노는 학생들이 너무 많구요ㅠㅠ
그게 튜터들을 좀 헤이하게 만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학생들 수업결석률도 높고..
아무튼 필리핀 어학연수 오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필리핀 가기전에 일단 Grammar in use Basic/Intermediate 한번씩 스캔하고 단어공부를 열심히 할겁니다.
문법은 외우는 것보다 자주봐서 익숙해지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첫 두 달은 펠라2에서 빡세게 공부하고 나머지 두 달은 펠라1에서 주말엔 여행도 다니며 TTIS코스로 듣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연계연수로 캐나다나 호주에서 6개월정도..ㅋㅋ
그저 바람일 뿐이죠~
아무튼 시간이 짧게 느껴져 좀 아쉽고 좀 더 열심히 할걸하는 미련한 후회를 해보는 요즘입니다.
연수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실수하지마시고 공부 많이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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