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R S SISCO DIARY-Madge 와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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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ge와의 수업
메지는 한국인처럼 꾸미는 걸 좋아하고 네일 케이도 열심히 하는 친구 같은 그룹 클레스 선생님이에요! 처음에 갔을 때는 약간 기가 세보이고 원래 있던 클레스메이트랑 너무 친해서 많이 낯설었었는데 같이 시간을 지내다 보니 저도 정이 들어서 친해졌어요~ㅋㅋ 이틀에 한번씩은 손톱 색깔이 바뀌는 성실한? 선생님이에요ㅋㅋ 수업 준비도 열심히 하고 매일매일 수업하는 파트가 달라요. 월요일 reading, 화요일 listening, 수요일 speaking, 목요일 writing인데 저는 메지를 오후 수업에 듣기 때문에 오전 수업만 하는 금요일에는 수업이 없답니다. 금요일 오후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말하길 금요일에는 단어 게임 같은 걸 한다고 하더라구요~ 메지는 토플 선생님이에요! 토플을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약간 무서웠었는데 토플을 중점적으로 하는 건 reading 시간 뿐이여서 토플을 정복하겠다 하는 큰 기대는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리딩을 하는 월요일에는 정말 토플 문제를 푼답니다. 토플이 이런거 인줄 몰랐는데 문제를 풀다보니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지도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서 토플 준비를 열심히 하다 보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토플 문제는 다른 영어 문제들과 달라서 단어들이 더 생소하고 더 어려워서 처음 영어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어려울 수가 있어요. 리스닝은 녹음 된걸 라디어로 틀어주는데 다양한 주제를 틀어줍니다. 미국 라디오를 틀어 줄 때도 있고 시 낭송되는 걸 틀어 줄때도 있어요. 처음에 2번 정도 그냥 듣고 전반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설명하고 받아쓰기 하는 문제를 나누어 줍니다. 그럼 딕테이션 하는 거에요~ 빈칸에 내용채우기!ㅋㅋ 그리고 나서 이 주제에 대한 토의를 시작합니다~ 스피킹은 메지가 포스트잇 같은 종이에 상황 같은 걸 적어 놓으면 뽑아서 걸린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라이팅은 매일 주제가 다른데 그렇게 어려운 주제는 아니고 예를 들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을 구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줄 것이냐 라는 특별한 상황에 대한 글 쓰기를 해서 어렵지는 않아요! 메지 시간에는 항상 즐겁게 수업을 해서 메지 수업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필리핀은 쫙 그어진게 맞은거에요... 한국이랑 다릅니다!ㅋㅋㅋ 리스닝 빈칸채우기 한거에요~

각종 주제로 라이팅 하는 메지는~ 그 다음주에 틀린 걸 고쳐서 점수와 함께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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