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 s diary17- 중고폰(세컨폰)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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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사는 법
한국에서 인터넷 전화기를 가져오거나, 스마트폰 어플 등이 정말 정말 유용하다.
근데 나는 없는 관계로 폰을 샀다.
사실 로밍해 왔는데 튜터들이 나에게 문자 보내면 요금이 비싸다고 했다.
그래서 폰을 사기로 결심했다. sm 시티에 가면 삼성, 노키아 등...파는데 제일 기본 산 폰이 800~900페소 정도 한다. 나는 그것을 샀다. 하지만 저번에 보라카이 여행 때 새로 산 폰과 로밍폰 둘 다 바닷물에 젖어서 결국 또 폰을 구입해야 했다.
정말 사고 한 번도 사용 안했는데 3일 만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또 다시 그정도 가격을 주고 사기는 좀 그렇고 해서 세컨폰을 구입하기로 했다.
일로일로에서 세컨 폰은 전에 갔던 메리 마트에서 판다고 했다.
그래서 지프니를 타고 로빈슨 몰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서 마트로 고고씽~
다 근처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르면 주변 분에게 물어보면 된다. 나도 운좋게 메리 마트에 볼일 있는 여성분과 동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여성은 한국과 인터넷 전화를 하면서 영어 가르치는 분이였다. 그래서 쉽게 얘기를 할 수 있었고 친절하게 상점까지 알려 주었다. 메리마트 1층 보다는 2층이 더 싸고 좋게 살 수 있다고 했다. 300~400정도에 완전 기본 폰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나는 카메라가 내장된 폰을 원했다. 그래서 조금 더 비싸게 샀고 칩이랑 충전카드랑 샀다.
다들 2층 한바퀴를 쭉 둘러보고 가격을 최대한 흥정해서 사면 좋은 것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산 곳에서는 일주일간 이상이 생길 경우 교환이 가능하다고 했고 그 후에는 고장나면 고쳐준다고 했다. 중국인 사장이 운영했는데 내가 가격 흥정을 하니까 완전 무표정으로 노 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서 엄청 뻘쭘 했다. 근데 내가 찾은 상점 자체가 다른 상점보다 붙어진 가격이 좀 싸서 흥정이 안되는 듯 했다.;;; 어쨌든 구입을 다 끝마치고 부코주스를 한잔 마시며 메리마트를 구경했다. 메리마트에 빵파는 상점이 있는데 5페소 밖에 안하는 따끈한 빵이 유명하다고 했다. 그래서 먹어 봤는데 그냥 부드럽고 따뜻하면 아무 소스도 없는 빵이였다. 이 빵을 사서 몇일 그냥 둬도 딱딱해지지 않고 촉촉해서 다들 많이 사먹는 다고 했다.
아래의 사진은 메리마트 2층 휴대폰 상점 앞 주스 파는 집이다. 이 상점을 기준으로 양옆에 폰 가게가 있는데 하나는 폰 기계를 팔고 다른 한 쪽은 폰 충전카드를 판다. 나는 여기서 폰을 샀는데 다른 곳 보다 저렴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이 근처에 유명한 전통과자 집을 방문한 사진이다.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다른 곳 보다 가격이 좀 비쌌다. ㅠㅠ
메리마트에서 나와서 육교근처에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튜터들이 추천해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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