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의 Fella 1 생활- 3. 첫 회식과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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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서 다가온 첫번째 주말!!
토요일 밤에 베치메이트들 다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토요일 오전, 저는 원래는 수업이 없지만 휴일에 빠졌던 보충수업을 해준대서 3개정도 수업을 신청해서 듣고 난뒤,
오후에는 몇몇 배치메이트들과 함께 아얄라몰에서 필요물품을 사고, 간단히 네시간정도 옷구경을 했습니다.
베치메치트 중 몇명은 오후에 봉사활동이 일정이 있었고, 또 다른 몇명은 다른사람과 약속이 있었기에 각자 오후 일정을 보내고서 저녁에 IT파크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미가라는 음식점에 도착!! 우리의 회식 메뉴는 삼겹살 & 된장찌개였어요 ^^ 이곳에 오니 다들 한국음식이 그리워졌나봐요.
특히, 삼겹살은 회식 메뉴의 1인자이니....ㅎ 오랜만에 먹는 삼겹살 ^0^ 너무 맛있지만 많이 먹진 못했어요. 몇일전부터 배가 아팠기에ㅠ 물갈이 & 위염의 영향을 받아 계속 아팠었어요.
다들 아프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타지에서 아프면 가족들 보고싶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고, 심지어 서럽기까지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비가 너무 비싸요.
다시 원래 얘기로 돌아와서 회식 자리는 길어져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삼겹살집에서 일차를 마친 우리는 수라는 호프집에 갔습니다. 무난한 곳이었는데.. 흡사 대학가에 있는 술집이랑 분위기가 비슷했습니다. 낄낄ㅋㅋㅋ
그 다음에는 문까페? 라는 곳에 갔는데~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가게였거든요~
솔직히 3차쯤에는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오후에 폭풍쇼핑을 한 후라 너무 피곤해서 숙사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다같이 움직이기로 해서 밤 늦게까지 놀았는데
다음날부터 엄청난 위염의 고통이 이어졌고 결국엔 술을 끊어야했습니다 ㅜㅜ
지금은 방에서 일기를 쓰고있는데..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습니다 ㅜㅜ 한국보다 맛이 덜하지만 아쉬운대로라도 먹고싶네요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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