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LifeCebu] (라이프세부)emily의 연수일기(21)- 카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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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지프니에 도전을 해봤어요.
지프니는 한 사람당 7.5페소예요. 카본시장에 가기 위해서 카본시장에 가는 지프니를 타고 운전수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돈을 내었어요. 지프니에 손님들이 타서 돈을 한명씩 전달해서 운전수쪽에 돈을 걷는 사람에게
전해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굉장히 수동적이랍니다.ㅋㅋㅋ 그리고 내릴때 동전 같은걸로
천장을 쳐주면 정류소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쪽에서 내려줘요.
저희는 먼저 카본시장에 갔어요. 그 전날 제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덕분에 정말 조심조심 가방을 꽉
쥐고 다녔답니다. 근데 시장이 상당히 많이 더러웠어요ㅜㅜㅜ 가격은 싸더라도 뭔가 한번만으로
만족할 곳이였어요;; 더이상 뭔가 가고 싶지 않게 생겼어요. 글구 현지인들에게 조차 위험한 곳이
카본시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여기에 머물때 한번이라도 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가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냄새도 뭔가 심하고 게다가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면서 비까지 내렷다 그쳤다해서 구경하기가
더 불편헀어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나중에 카본시장에서 나올때 뭔가 확 피곤하더라구요.
디카도 가지고 가긴 헀지만 괜히 사진 찍다가 잃어버릴까봐 그냥 사진은 안 찍었어요.
같이 간 배치오빠가 영어공부 한다고 영화 씨디를 샀어요. 가격은 생각 안나지만 시중보다 훨씬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그 뒤로 산토니노성당에 갔어요. 성당에 갔더니 미사가 한창 진행중이더라구요..
사진도 찍고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기념품 파는 곳에서 산토니노 미니어처를 샀어요.
여기서 산토니노는 택시 안이든지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런걸 보면 필리핀이 카톨릭 국가라는걸 깨달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 근처에 있는 졸리비에서 코크플롯에 도전해보았어요. 여기선 특이하게 콜라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팔더라구요. 맥도날드와 kfc에서도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하도 많이 시켜 먹길래 궁금해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먹어 보앗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전 맛있게 먹었는데 주변에선 별로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뭐 다 사람 입맛들이 다르니깐요^^
이것으로 이번 일기를 마치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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