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Seattle] 시애틀/Anna-식사시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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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학원의 식당시간은 칼 같이 정해져 있다.
아침은 7시 20-8시
점심은 12시20분-1시
저녁은 5시20분-6시
이렇게 정해진 40분 시간에만 식사를 할수 있다.
우리 학원 학생중 한명이 6시 5분에 내려가 밥을 먹으려고 했다가....안타깝게도...식당에서 밥을 주지 않아
학원에 컴플레인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굶게 되었고..자존심도 많이 상한것 같다.ㅡㅡ
어쨋든 이렇듯 정해진 시간에만 밥을 먹을 수 있고.
정각이 되면 헬퍼들이 나와 음식을 모두 주방으로 가져 간다.
학생이 주방으로 들어갈 수 있어며 들어가게 되면 학생 경고가 주어진다.
굳이 들어갈 필요도 없지만, ..
어쨋든 식당하면 밥맛이 어떠냐가 가장중요한데..
밥맛이 괜찮은 편이다.
필리핀의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알다 시피..여기 음식은 짜다.
바베큐나 다른것들을 먹어보면 알겠지만, 정말짜고, 향신료가 강해서 우리의 입맛에는 맞지 않다.
결국 학원밥이 제일 맛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학원의 아침식단은 정말 아니다.
항상 달걀 요리 뿐이다.
계란국.계란후라이. 이상한...야채볶음.김치..
정말 이럴때는 개인적으로 소지한 김이나 다른 반찬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매 끼니마다 과일을 준다.
파인애플이 가장 괜찮고.
다른 ...망고는 아니고 이름을 모르겠지만 망고 비슷한 과일은 당도가 떨어진다.
매일 아침마다 바나나가 나오고 그걸 3등분 해서 놓는다.
그냥 하나 통째로 놔도 될것을 굳이 3등분을 해놓는지..모르겠다.
어차피 사람들은 거의 1나씩 다 가져가는데
여기 필리핀에서의 바나나는 엄청 싸다. 한무더기에 5-600원하는데..그렇게 놓는걸 보면 너무 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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