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세엣.한국에서 필핀가기(2)홍콩-세부
페이지 정보

본문
홍콩서 세부로 가는 케세이 타러 걸어가는데..
뱅기 입구에서 뚱뚱하고 -_-''까만 아줌마가 이빨에 교정기 끼고 활짝
웃어주며 인사해주네요
흠..울 나라 유니폼 정말 이쁘네여...스튜어디스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고 느껴써용...
대한민국!!!
최고..
기내식을 주더라고요....역쉬나 또 똑같은 피쉬파스타와 치킨라이스 
치킨라이스 맛없는거 알았으니깐 피쉬파스타 시켰는데..맛진짜 없었어여...
제입맛이 까다로운건지..너무 배고파서 맥주하나 달라해서 맥주로 배채웠어여..
아..그리고 너무 신기하게...한국서 올때 저의 옆자리 앉아있떤 사람이 홍콩서 또 옆이더라고요.
둘다 신기해하면서 인사하고 수다떨면서 왔어여.ㅋㅋ
그분은 씨필즈간다던데...덕분에 짐도 디게 무거웠는데 도와주고 심심치 않게 왔답니다..
그렇게 뱅기를 타고 세부에 다와가니 창밖으로 불빛들이 비추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하지만...그런 생각은 잠시뿐...
말로만 듣던 세부공항 도착했네여... 
도착했을때의 첫느낌..."우와...시골동네 기차역이다~~"
쩝...
글두 맘의 준비 마니해서ㅋㅋㅋ
기내에서 열심히 필자책 디져가며 쓴 입국신고서를 한손에 들고 줄서서 기달렸는데...
모 물어보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물어보는건 없었고...그냥 나와서 짐 기달리는데 한참걸렸어영..
그리고 나오려는데 붙잡더니 가방에 모들어있냐고는 왜물어보나여.ㅠㅠ
제가 그렇게 수상하게 생겼나여?아.한국서 부터 왜케 태클들이 많은지..
걍 옷이라고 대답하고 나왔답니다.. 
밖에 풍경... 
한국서 학원오는애들이 정말 많구나 생각했어여...정말 많은 학원에서 팻말들고 서있떠라고요...
잽싸게 라이프세부 학원사람앞에 갔어영...
속으로 도착해서 나댈러온사람없음 어카나 완전 걱정하고 갔는데...
국제미아는 안댔구나 하는 기쁜맘으로...
저녁7시였나그랬떤거같은데 무지 깜깜하고 엄청난 매연들로 숨이 막힐거같았고...밤인데도 무지 덥더라고요
저랑 같이 온 사람들이 6명이었나 그랬어영....
봉고차를 타고 학원으로 가는 길의 풍경은..
시골같다란 생각만...글구 너무 깜깜해서 별로 보이는게 없었는데...30분정도 걸려서 온 학원...
시티라고 해서 무지 좋을지 알았는데 그냥 여기도 시골같다라는 느낌이었어용...
근데 우리학원이 시설이 좋은거였다니....
그럼 다른 학원은??
라운지서 얘기하다가 알았찌만...전 시설보고 온거니깐 그거에 만족하렵니다.ㅋㅋ
아..하루종일 굶었떤 하루여서 도착하자마자는 저의 룸메이트가 컵라면 증정해주길래 정말 국물까지 싹싹 먹었땁니다..
먹는야그했떠니..또 한국가고싶어여..
떡뽁이,쫄면,불닥,갈비,김치찌개,닭도리탕,족발,냉면,곱창,낚지볶음,,,,아..그립다...
집에 돌아갈래~~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