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 11번째 이야기-C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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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원에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쓰네요...
요즘 학원에 인터넷이 무려 거의 4주동안이나 안되고 있습니다...
셀리에 오시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 이점 고려해주세요. 도통 말이 통하질 않네요.
관계자들이 서로 나몰라라 하고 있어요. 지금 심정으로는 정말 학원 폭파시켜버리고 싶네요. ㅋㅋ
약간 거칠게 표현한 거 같네요. ㅋㅋ 그만큼 한국사람한테 인터넷 없는 세상은 힘든 건 사실이잖아요?
아무튼 조만간에 고쳐지리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주로 다니는 음식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시다 보면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점점 음식에 대해 각종 불만과 싫증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특히 어학원에서 나오는 식단은 한달정도 안 질리고 먹는다면 잘한 것이죠. ㅋㅋ 저도 한달정도는
학원 식당에서 꼬박 꼬박 끼니를 챙겨 먹었지만 이제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음식점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저희 학원 맞은 편에 한국식 음식점 겸 술집이 있어요. 호텔 맞은 편에 보시면 술이야라는 간판의
한국술집이 있거든요. 처음에 갔을 때만 해도 그나마 한국과 비슷한 김치맛에 콩나물국과 미역국은 정말
괜찮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김치볶음밥과 짜파게티, 한국 라면 등등 한국에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해 못하실 수도 있지만
이런 간단한 한국 음식들에 그렇게 먹고 싶답니다. ㅋㅋ
그런데 이 곳도 한국에 대한 향수를 만족시켜주지는 못하더라구요. 먹으면 먹을 수록 달달한 김치볶음밥 ㅋㅋ,
그리고 너무 꼬들꼬들한 면빨들 ㅋㅋ 그래서 또 새로운 한국레스토랑을 찾아다니다가 워터 프론트 호텔 맞은편
IT파크에서 집으로라는 한국식 레스토랑이랑 가까이 위치해있는 수라는 한국식 레스토랑을 소개받고 갔었어요.
가격은 한국이랑 똑같은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요. 필리핀이라도 한국음식은 한국과 가격이 똑같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용돈을 더 많이 쓰게 되요. 한국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물론 한달에 15~20으로도 가능해요. 다만 한국에서처럼 살 생각을 버리시면 가능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왠만한 독한 한국사람 아니면 필리핀 현지 사람처럼 생활 못하죠.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처럼 살아야되요.
안그럼 많이 불편하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도 한국에서보다 한달에 한 10만원씩 더 쓰는 거 같아요. 여행도
다니기 때문이죠. 한국과 다르게 ㅋㅋ 그리고 버스가 없으니 전부다 택시타고 다니거든요. 이것도 뭐 세부시티
안에서는 어딜가든 지 간에 2500원 이하면 되니까 싼 편이지만 이것도 하루에 한 2,3번타고 한달정도 지내면
돈이 꽤 들거든요... 그렇다고 지프니는 너무 위험한 거 같애요 싸긴 싸지만...
말이 이상한 데로 흘렀는데 아무튼 수랑 집으로는 세부시티에서는 한국음식 향수가 드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레스토랑 같았어요. 맛도 저도 그렇게 제 친구들도 다 맛있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편에 나머지 다른 종류에 레스토랑에 대해서 쓸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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