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쎄라비] 열 여섯걸음....마지막 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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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던 얘기 이후로는 공부이야기를 하는 것이 제 철칙인데....글쎄 그게....-_-
또다시 노는 얘기를 쓰게 되네요...쓰읍...ㅋㅋ
그렇지만 절대 주중에는 놀지 않고 공부했다는거!!
이번에는 막탄에서 그리 좋다는 플랜테이션 베이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가기전에 우리가 마실 음료와 술...그리고 스낵과 라면을 이렇게 많이 샀어요...

우리가 늘 그렇듯이...첫날부터 꼬이고 말았지요...
일단 리조트안에는 주류와 음료수 반입이 금지되어 있더군요...그것도 모르고 버젓이 들고갔으니....
그러나 더 큰 문제가...저흰 예약도 안하고 갔었드랬죠...-ㅂ-;;한국인은 무대뽀져!!
가시기 전에 예약은 필쓔입니다!!
그렇게 첫날은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ㅠ_ㅠ
담날...이번에는 주류나 음료수는 캐리어에 다 넣고 당당히 들어갔습니다..-ㅂ-
불법이란걸 알지만 어쩝니까.. 버릴수 없는 것을....^^;
처음 갔을 때 그 규모에 한번 놀랬습니다....처음 게이트에서 리셉션까지도 차를 타고 이동할만큼 컸죠...요기가 리셉션..

그러나 이걸 어째...체크인 시간 한참 전에 오는 바람에 시간 때울거리를 찾던 중....게임룸이 한눈에 쏙!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탁구와 오락실에서 흔히 보던..이...물건...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당구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체크인 시간이 다되어 짐을 푼 뒤 배고픈 배를 간단히 채우기로 했습니다..
킬리만자로라고 하는 플랜테이션베이 가운데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갔슴다...음식값은 접시당 400~500페소(한화 약 만원)
음식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값에 비해서 음식양이 적어서 문제였죠..-ㅂ-;;

저 삼겹살구이가 400페소(한화 8천원)정도니 쫌 비싼편이었죠...
근데 저기 말고 다른 레스토랑의 경우 맛도 별로 없다고 하니...안습이죠...모...
머 대충 배를 채운다음....마침 눈에 띈 암벽등반하기...ㅋ

자신은 없었지만...모 든든한 가드가 잡아주니까 자신있게 올라갔드랬죠...
그러나 허거....걱...기럭지가 짧은 관계로 돌들이 어찌나 먼지...-_-
결국 마지막까지 다 올라갔는데 미끄러지고 말았어요...ㅠㅡ

저 가드 엉덩이가 과식을 쫌...심하게....-_-;;
ㅋㅋㅋ어쨌거나 저쨌거나 드뎌 그 아기다리고기다리던...수영을 하러 슝슝~
다음편에 계속되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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