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어학원) 우체국이용
페이지 정보

본문
우체국
이브이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에서 혹시 잊고 온 물건이라던지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택배를 이용합니다.
한국에서 이브이 주소로 물건을 보내게 되는데,
그렇다고 이브이로 바로 배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우체국에 가서 물건을 찾아와야 합니다.
아시다싶이 이브이에서 평일에는 외출이 금지되어 있지만
택배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특별히 금요일 점심에 나갈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과 4교시를 이용해서 갑니다.
12시 40분에 오피스에서 만나 다같이 택시를 타고 함께 가요.
택시비용은 가는데에만 100페소 조금 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왕복 200페소정도.
우체국에 가면 우리가 생각했던 시설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도 많이 낙후되어 있고 큰 개들도 우체국 안에 여기저기 누워있고. 동네도 조금 위험해요.
택시타고 가는길에서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문을 잠그라고 하더라고요.
일처리는 역시나 정말 느립니다.
우선 송장번호가 없으면 물건 받는데에만 한 달이 넘게 걸립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물건 보내고 송장번호를 꼭 알아두라고 하세요.
만약 송장번호가 없으면 우체국에서 물건을 다 분류하고 학원으로 공지를 보내게 되는데 제 친구의 경우, 거의 한달 반 후에야 찾을 수 있었어요.
주의하세요.
위에서 말했듯이 우체국에 다녀오는 시간이 한시간 반 정도 주어지는데요
모두가 한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매우 빠듯해요.
지체없이 일을 처리하기 위해 송장번호 미리미리 준비해서 줄 서고 일 마치기전에 한명은 미리 나와서 택시를 잡아두는 등 재빠른 분업체계가 필요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