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SISCO 26세 블레어의 연수일기 - 16. 해산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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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도 못먹었던 해산물을 마닐라에서 먹었네요.
처음에 엄청 유명한 뷔페를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두시간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해산물을 먹으러 갔어요.
시장에서 새우, 오징어, 홍합, 게 등을 먹을 만큼 사서 위에 있는 식당에서 요리를 해줬는데
그 맛은 ㅠㅠ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누가 필리핀 음식이 입에 안 맞을 거라고
고추장을 챙겨가야 하니 김을 챙겨가야 하니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셨나요...
제가 원래 짠 음식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런 제가 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음식들이 짜다는 것만 빼면
완벽해요!!
음식을 자기 접시에 덜어 먹는 문화를 보면 오히려 우리보다 더 위생적인 것 같아요.
오징어로 만든 음식은 까만색인데 보기엔 좀...그렇지만
먹물을 빼지 않고 그것을 요리화 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제 점수는요~~!! 죄송해요..ㅋㅋ
해산물을 잘 못 먹으면 위험하긴 하지만
내장만 안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고기만 드시지 마시고 해산물도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안하실 거에요!!
필리핀 와서 영어실력 보다는 살을 찌우고 가는 것 같네요..
반성하면서 이만 자야겠어요. 그럼 다들 굳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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