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Seattle] R의 시애틀 답사기-펄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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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본 펫말이 펄팜이었다.
그때는 펄팜이 뭔지..알지 못했지만, 이곳에 오니 펄팜이 굉장히 좋은 곳이라는 걸 알았다.
솔직히 아..정말 이곳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파라다이스 엄청나게 좋은곳은 아니다.
다만, 필리핀의 어느 휴양지 보다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고, 사람이 없고, 외국인들이 있는 곳이다.
다른 체머스나 파라다이스 리조트 보다는 훨씬 훨씬 좋다.
우린 이곳에서 처음으로 간 리조트가 펄팜이었기에.. 펄팜이 그렇게 좋은 곳인지는 몰랐다 (다른 리조트에 비해)
하와이나 다른 나라를 가봤다면 정말...좋다고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괜찮은 곳이었네 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시설이 잘되어 있는 편이다. 방도 깔끔하고, 다른 리조트 같은 경우는 시설이 잘 구비 되어 있다고 해도 개미들이 워낙 많아
참 불편을 곁을때가 많다. 하지만 그곳은 그런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방번호만 말하면 모든 것이 다 구비 되어 진다. 비치 타올, 수영하다 코코넛 주스가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가져다 주고,
레스토랑도 뷔페식으로 되어 있는데 원하는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음식도 그만하면 괜찮은 것 같다.
뭐.. 짠 음식도 몇몇개 있었지만 뷔페식이니 다른걸 골라서 먹으면 되니깐 상관이 없다.
그리고 이곳에서 정말 좋았던 것은 저녁 시간이었다.
저녁뷔페때는 플릇리스트가 나와 플릇을 연주해 준다.
한시간 반가량을 혼자서 연주하는데 보기 안타 까웠지만, 정말 로맨틱한 순간이었다.
너무 연주를 잘하기도 하고, 모든 것이 여유롭고 아름다웠다.
저녁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야외에 있는 스크린에서 영화를 상영해 준다.
우리가 갔을때는 조니댑이 나오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해주었다.
그곳에서 여유롭게 영화를 즐기는 것도 나름 좋았다.
펄팜의 리조트는 작다. 생각보다. 한두시간이면 모든곳을 다 볼수 있다.
그리고 정원에 앵무새가 있는데 말을 잘한다. 단지 헬로우 뿐이지만,ㅎㅎ
아무튼 1박2일정도 휴양한다면 괜찮은 곳이다.
한번 가봐도 나쁘지 않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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