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MK 일로일로 연수일기 32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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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아프면 서럽다고 하잖아요.
되도록 안 아프고 건강하면 좋겠지만
주변 사람들 보면 다들 한 두 번씩은 아프게 되는 거 같아요.
감기, 몸살, 설사, 알러지 등.. 종류도 다양해요.
아무리 여기에 오기 전에 보험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여기에서 아프면 일단 8000페소 정도를 들여
치료를 받고 한국 가서 다시 병원비를 환급을 받는 거여서
아프면 당장 많이 돈을 써야 해요.
그리고 여기 병원이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되도록 사람들이 병원에 안 가고 가져 온 약으로 버티는 거 같아요.
약 가져오실 땐 본인이 자주 걸리는 병과 관련된
약만을 챙겨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여기 와서 보면 신기하게도 여러 가지 병에 걸리더라구요.
저도 알러지가 전혀 없었는데 보라카이 갔다와서
팔 주변에 두드러기 나기도 했었고,
다른 사람들 보면 눈 주변이나
이런데 두드러기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여기 오실 때 종류별로
상비약을 잘 챙겨 오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벌레에 한 번 물리면 엄청 간지러워서
안 간지럽게 붙여놓는 모기밴드 같은 것도 사오시면 좋아요.
특히 배탈약은 많이 챙겨오시고, 몸살약, 알러지약 등도
꼼꼼하게 챙겨 오시면 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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