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MK Bonnie의 연수일기_22 [일로일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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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로일로에서 하나 밖에 없는 우체국에 대해 일기를 쓰려고 한다.
필리핀의 우체국 이용시간은 08시부터 17시까지이고, 12시부터 1시간은
점심시간 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EMS라는 특급항공우편을 이용하면 이곳
일로일로 우체국에 일주일 후엔 도착한다. 우선, MK학원 앞에서 트라이시
클을 타고 하로성당까지 간다. 이곳에서 우체국까지 가는 지프니를 탄다.
지프니를 타고 15여분 정도 흐른 뒤, 내려 우체국이 있는 골목길을 찾아 조
금만 걸어가면 우체국이 보인다. 한국과는 다르게 조금은 우체국이 작았고
전산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 일일이 수작업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닐라에서 일로일로 우체국까지 소포가 배달이 되면 이곳에서 집까지 배
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편이 도착했다고 집으로 연락이 간다고 한다. 이
연락을 받고 난 뒤, 우체국에 직접 찾으러 가야한다고 한다. 또, 우체국에서
자신의 물건을 찾을 때에는 40페소를 지불해야한다. 나처럼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학원에서 목요일, 금요일마다 우체국에 찾아가 MK학원 앞으로 온
택배들을 찾아온다. 이렇게 학원에서 찾아온 후에 택배가 도착할 학생들은
택배가 왔으니, 찾으러 오라고 방송을 한다. 그러면 100페소를 가지고 가면
자신의 택배를 준다. 100페소는 찾을 때 40페소를 주는 것과 왔다 갔다 하는
교통비를 포함한 것으로 생각한다. 우체국을 갈 때, 트라이시클과 지프니를
타면 총 16페소에 우체국에서 찾을 때 내는 40페소 그리고 택배를 들고 지프
니를 탈수 없으니 택시를 타면 학원까지 거의 100페소정도 나온다. 그래서
총 160페소정도 나오기 때문에 학원에서 단체로 찾아주면 내가 오피스에 찾
으러 가는 것이 편안하고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필리핀의 우
체국이 궁금하다면 한 번은 재미삼아 가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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