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ntha s healthy LIFE 29 - 세부에서 제일 유명한 미용실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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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펠라 1 캠퍼스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여기서 펠라 2에 가는 길에 세부에서 유명한 미용실이 있어요.
펠라 1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고 3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마이스탑이 있는데, 마이스탑쪽으로 가지 마시고
오른쪽으로 쭉 가시면 SME학원도 있고 여길 지나서 계속 가면서 왼쪽을 보시면 Jonas Borces라는 가게를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지난번에도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에는 친구가 머리를 염색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 미용실 원장님이 Jonas라는 분인데 남자 선생님이세요.
굉장히 친절하시고 손님한테 물어보면서 열심히 해주시더라고요.
모든 손님을 이 분께서 받아주시는 건 아니고 많은 미용사분들이 계신데 다들 어느정도는 되시는 것 같아요.
세부에서 어지간한 한인 미용실 가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파마나 세팅, 메이크업, 염색 같은 경우에는 결과물이 정말 전체적으로 괜찮더라고요.
다만 커트 같은 경우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체 커트는 나쁘지 않은데 앞머리를 좀 구식으로 잘라준달까..
아마도 이 나라 사람들이 더워서 대개 앞머리를 안 내려서 특히 못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친구가 염색 하는 걸 기다리면서 계속 구경했는데요.
엄청 예쁜 필리핀 여자분이 들어와서 원장님과 친하게 이야기하고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을 하고 가시더라고요.
알고보니 2010 미스 세부라고 합니다...
역시 포스가 남달랐어요.
그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을 받고 갔는데 이건 다 원장님이 해주는 거고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강남에서 몇번 구경했던 수준 나오는 것 같아요.
가격을 물어봤는데 1500페소라고 하고,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원장님께서 정말 상세하게 세심하게 물어보십니다... 당황했어요.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방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이렇게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다른 것들은 비싸지 않아요.
남자 염색은 800페소를 받았고,
허리 위까지 오는 머리 매직으로 펴고 왁스하는데 2200페소 들었었습니다.
머리하실 일 있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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