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베스트셀라 Allie의 9번째이야기 - 튜터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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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튜터 한명과 이별하는 날이다.
처음 이곳에 와서 적응 못하고, 힘들었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쉽게 적응하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좋은 친구도 사귄것 같다.
매주 금요일 마다 만나서 논것도 벌써 4번째 그래서 함께 공유한 시간도 많고, 추억도 많이 싸였다.
덕분에 필리핀 문화도 많이 접했고, 지프니도 타보고,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지냈던것 같다.
그래서 막상 헤어지려 하니 너무너무 슬펐다.

그래서 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지금까지 함께했던 시간들이 추억할 수 있는 사진들을 인화해서 교실에 붙이기로 했다.
진심이 듬뿍듬뿍 담긴 편지도 쓰고, 예쁜 케익도 사서 지금까지 우리들과 함께한 튜터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로 했다.
처음 이곳에 와서 처음 정을 주고, 처음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한 튜터들이기에 정이 무척 많이 들었다.
그래서 전날 밤에 가까운 몰에 가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과자와 음료수도 함께 준비했다.
그래서 오늘 새벽 일찍 일어나 방을 꾸며놓고 튜터들을 초대하여 이별파티를 했다.
튜터 역시 우리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작은 선물과 편지..진심이 담겨 있는 선물이기에 너무 감동 받았다.
2달정도이지만 깊게 정이 들어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쉬웠지만
페이스북과, 핸드폰 번호를 아니 자주 문자 안부도 주고받으면 되니깐 괜찮을 것 같다.
다음주 부턴 새로운 튜터들을 만나는데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또 좋은 튜터들과 좋은 추억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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