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Drs] Riahn이의 연수일기 #2-기숙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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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숙사 도착 후 느낀점을 잠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사실 저도 오기전 연수일기다 모다해서 최대한 정보를 많이 보고 왔는데요…
직접 와보니 결론은 사진만 보고 너무 큰기대 가지고 오시면 곤란하다 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사진이랑 전혀 다르다는건 아니구요.
다만 사진이 아무래도 조명빨에 포샵질 약간만 하면 전혀 다른 사진이 되는게 현실이자나요 ㅋ
제가 다바오로 정한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조용하고 가족적인 환경이면서 스파르타식이 아닌 일반교육과정을 원했구요..
참고로 제나이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라 과연 연수를 가서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던게 사실이구요…
남에게 간섭받는걸 싫어하는 편이라 스파르타가면 웬지 충돌생길거 같은 마음도 적지않게 작용을 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처음에 일로일로와 다바오 둘중 한곳으로 결정했는데 다바오가 더 조용하고
지내기에는 편할거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이곳으로 오게됐네요…
예전에 한국에서 같이 일하시던분이 우연히 이쪽에 살고 계시더라구요 ㅋ
그리고 제가 연수 후 필리핀이나 태국쪽에서 일을 하게 될거같아서 영어공부랑
이쪽 분위기도 어느정도 파악할겸 겸사겸사 오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각설하고 기숙사 얘기로 분위기를 전환할께요^^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사진먼저 보여드리고 간략하게 적을께요..
포샵질 이런거 전혀 안한 오리지날 원본입니다 ㅋ
기숙사 내부 침대입니다.
제가 2인실을 사용해서 이런 침대가 반대쪽에 하나 더 있구요...
덮는 이불은 따로 없지만 날씨가 더워서 굳이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굳이 덮어야 잠이 잘오시는 분이라면 간단하게 담요한장 준비하시거나
침대시트를 빼서 덮고 자도되요 ㅎㅎ
이건 책상이구요...
일자형으로 길어서 2명이서 쓰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아래 보이는건 냉장고구요...음료수 넣고 온도 제일 낮춰놨더니 이가 시릴정도로 성능은 좋네요^^
이건 방마다 있는 화장실이구요...
사실 전 다른것보다 화장실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샤워시설도 잘되있어요...
다만 물이 좀 약해서 샤워하는데 시간은 좀더 걸리더라구요 ㅋ
사실 도마뱀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쉽게 보게될줄은 몰랐네요...
방에는 당연히 없구요...밖에 나가면 벽면에 가끔 돌아다니는게 보입니다.
저녁에는 정말 많이 나와있구요...그런데 이놈이 모기나 개미 등 벌레를 먹고 산다고해서
여기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하루만에 몇번을 보다보니 금새 적응이 되버려서
이제는 오히려 귀업게까지 느껴지네요 ㅋ
기숙사 환경에 대한 얘기는 이것으로 정리를 마칠께요...
오늘 수업 첫날이라 테스트랑 간단한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는데
다음 일기에는 제가 느낀 수업에 대한 얘기를 잠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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