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MORELO 시스코 in cebu 연수일기 11 ] cebu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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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LO 시스코 in cebu 연수일기 11 ] cebu 최대의 재래시장 carbon market
미젤란 십자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세부 최대의 재래시장이 있다고 하여 별 기대하지않고 들러보기로했습니다.

사람들의 도움에 따라 몇블럭정도를 걸어가면, 바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 조그마한 상점들이 줄지어져 있습니다.
상점이라고 해봤자 조금 초라해보이는 작은 가게들입니다.
그길을 따라가면 커다랗게 carbon market 이라고 적혀져 있는 간판이 나옵니다.
파는것은 주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조그마한 지갑같은 물건들을 팝니다.
그리고 환경은 매우 더럽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셔야합니다. (죽은 개도 몇마리 봤거든요)
carbon market 은 최대의 재래시장이긴 하지만 , 거의 빈민층이 살고있는 동네입니다.
저희는 남자 두명이 덩치가 꽤 크고(?..ㅋ)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갔다오고 나서 튜터들에게 말하니 ,
carbon market 은 보통 필리핀 사람들도 잘 가지않는 위험한 동네라고 , 매우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갔을 때에도 저희 손에 휴대폰이나 작은 가방을 들고있는 배치들 옆으로 소매치기를 시도하려는 아이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때까지 가본곳중 가장 필리핀 사람들을 잘 느꼈고 ,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인이 신기했는지 모두 저희에게 집중되어서 부담스럽긴했지만 ,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고 ,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어디선가 귀여운 애기들이 다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닭을 잡아보라고 권유받아 처음으로 커다란 필리핀 닭을 잡아보기도 하고 ,염소같은 것도 이리저리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나 애기들은 너무너무 순수해서 모두 저희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carbon market 을 한바퀴 순회한 뒤, 조금 걸어서 가까이 있는 큰 슈퍼마켓에 가서 장을 보고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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